*1 



신이 오타쿠라는걸 말하는건 그닥 좋은 표현은 아닌듯 하다.

그만큼 남들과는 거리가 있고, 긍정적이지 않은 소수 문화를 향유한다는 점도 내포하고 있다.

이것을 향유하면서, 여러 사람을 봐왔지만 대개는 특이하다. 라는 표현이 일상적이었다. 보통과는 다르기 때문에 재미있게 보이는 걸지도 모른다. 다르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 또한 있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그냥 무시하고 서로의 길을 가게 된다.


 그런데, 이중에서 골아픈 인종이, 같은 문화를 향유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쪽 문화라는게 알지 못하면, 비난할 수 없고, 매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게임회사를 다니면서 여러사람을 봐왔는데, 대개는 위와 같은 경우로 일반적이었지만, 인격적으로 벌레취급하는 이들을 보면 같은 문화를 공유한 사람들이라는게 아이러니하다.


 한 사람은 미국게임이나 미국만화를 좋아하는 분이었는데, 그들은 일본 문화전반을 향유하는 사람을 '수준이 낮다' 라고 평가를 했다.


그럼 미국 문화는 전부 수준이 높을까? DC코믹스나 마블의 양질의 작품이 있다고는 하지만 미국 만화가 다 그렇지는 않다. 분명 저질 문화나 평류문화등의 여러 문화들이 넓게 존재하고 있기에 양질의 문화가 있는 것이다. 미국 게임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게임계 초반에는 오히려 수준이하의 게임들은 대부분 미국 게임이었다는 점을 AVGN 제임스롤프의 Angry Game Nerd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왜 이들은 같은 문화를 향유하면서도 같은 문화를 배격해야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2011/12/15 23:26 2011/12/1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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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 최고의 침략국가의 태동

하와이의 원주민의 90%를 학살하며 세운 나라

아메리카 대륙을 얻기 위하여 아메리카 원주민의 90%를 학살하였다.
학살의 과정에서 천연두가 묻은 담요를 원주민에게 제공하면서
생화학전의 유례없는 승리(?)를 이룬 미국은 출발에서부터 잘못된 나라였다.
미국의 서부개척시대의 프런티어 정신은 자신의 이익이 되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라는 것으로
이러한 생각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하와이를 얻기 위하여 미국에게 기대지 않는 원주민의 90%를 학살하면서
?죽은 자는 말이 없다?라는 명언을 신봉하는 나라가 미국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건국 이후 추악한 형태를 빠짐없이 나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쉽게 알 수 있다.
세계에서 유례없이 가장 많은 전쟁을 일으킨 미국은 지구의 청부 폭력배라 할 수 있다.
미국의 세계침략은 군사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도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은 자신의 이익에 따라 낮은 단계에서는 정치, 사회적으로 해결해 나가지만,
중간 단계의 침략적 형태로서 불법적 경제제제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다.
경제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달성할 수 없을 때는
불법적인 군사지원뿐만 아니라 군사개입과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베트남 전쟁-스페인 전쟁과 함께 현대사에서 인류의 양심을 시험한 두 전쟁 중 하나

공산주의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우리의 편견과 짐승의 전쟁에 회생이 되었던
우리의 젊은 목숨 때문에 베트남 전쟁은 감히 쉽게 거론하지 못하다가
최근 몇 년간 한겨레신문사를 중심으로 새롭게 역사가 재조명되고 있는 전쟁이다.
베트남 전쟁을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베트남 전쟁은 단순한 이념적 대결이 아니라
민족주의와 제국주의, 독립투쟁과 식민주의, 혁명과 반혁명, 통일과 분열, 자유와 억압,
황인과 백인, 서양과 아시아, 낙후와 현대, 농업과 공업, 원시적 소총과 현대식 폭격, 선입관,
사랑, 증오, 인권, 종교의 전쟁이라고 표현한다.

1) 1차 인도차이나 전쟁 - 프랑스의 베트남 지배 음모와 미국의 개입

2차 대전으로 인하여 베트남에서 물러났던 프랑스는 2차 대전에서 일본의 패망으로 물러나자,
베트남을 비롯하여 인도차이나 반도를 재지배하려고 하였다.
이러한 식민지배의 음모를 실행하기 위하여 이전에 베트남에 했던 많은 약속을 파기해버린다.
하지만 베트남을 식민지화하려고 하였던 계획은 베트남의 자주 민중에 의해서 강력한 저항을 받게 되었다.
결국은 프랑스에 대항하여 베트남 민중의 전쟁이 시작되고
54년 5월까지 프랑스는 40만의 군인을 동원하여 베트남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
미국과 영국은 프랑스의 음모를 알고 있으면서도
프랑스와 베트남 전쟁을 내란으로 규정하여 적극적으로 개입하기에 이른다.
미국은 정치적인 지원은 물론 군사 경제적인 개입으로 확대하며 프랑스를 지원한다.
22억 8천 500만 달러나는 거금을 전쟁 자금으로 지불하고,
나토라는 군사 동맹관계를 교묘히 이용하여 군사적 개입도 계속 시도 하였다.
또한 동남아시아 방위 조약기구를 결성하여 인도차이나 국가들은 보호 지역으로 편입하여
이후 베트남 전쟁에 개입하지 위한 틀을 만들어 내었다.

2) 미국의 직접적인 개입과 전쟁 조작

베트남 민중의 자주적인 힘으로 프랑스가 인도차이나에서 물러나자
미국은 민중의 삶을 무시하는 남베트남의 고 딘 디엠 정부를 배후 조종하면서
베트남을 식민지화 하려는 의도를 실행으로 옮겨갔다.
미국의 지원을 받던 디엠 정부는 베트남 민족해방 전선에 의해서 무너지게 되자
미국은 군부 쿠데타로 일어난 자들을 지원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미국이 지원하던 정당하지 못한 정부가 무너질 조짐을 보이자
미국은 통킹만 사건이라는 조작 사건을 만들어 내고 베트남 전에 전면적으로 개입하기에 이른다.
통킹만 사건은 미국이 개입을 하게 하는 분수령이 되는 사건이었다.
기밀 해제된 <국방부 비밀문서>에 의하면
?북베트남에 대한 정교하고 은밀안 군사작전계획은 64년 2월 1일 ?34알파 작전?이라는 암호명으로 개시되었다.

※ 참고 34알파작전 계획의 주된 내용
①U-2정찰기에 의한 북베트남 공역 침입 및 정찰 강행,
②북베트남 내부 정보 수집을 위한 심리작전 및 특수요원(스파이)의 투하,
③정보수집을 위한 북베트남인의 납치와 유괴,
④북베트남 오지 중요시설 파괴를 위한 파괴반 투입,
⑤철도와 교량 파괴를 위한 해상으로부터의 남베트남 군부대의 기습공격,
⑥소형 고속정에 의한 북 베트남 연안시설의 포격

3) 결과 - 석기시대로 돌려놓겠다 VS 베트남 민중의 자주의지
잘못된 시작과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는 전력으로 2차 인도차이나 전쟁이 시작되었다.
인류의 양심을 비웃듯 대량살상 무기와
생화학 무기(네이팜탄과 수많은 비치사성 생물무기, 고사용 화학 무기)를 동원하며
베트남을 석기시대로 돌려놓겠다라는 미국의 패기를 비웃기라도 하듯
베트남 민중의 반제국주의 자주역량은 높았다.
결국 지상병력 54만을 동원하며 문명의 석기시대화를 만들어 내려던 미국은
73년에 만신창이가 된 모습 군사간섭을 중지하고야 말았다.
수백년간 외세의 지배 속에서 외세에 기대면 망한다라는 베트남인들의 민족 해방의 신심이
베트남을 미국의 그늘에서 벗어나게 하는 결정적인 힘이라고 할 수 있다.



3. 라틴 아메리카에서 이루어진 수탈과 학살 말행

미국의 세계 침략사에서 중남미에서 이루어진 광범위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진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중남미 지역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미국의 만행에 대하여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중남미 지역은 풍부한 천연자원과 높은 수준의 문명(잉카문명 등)을 물려 받았으며
1950년대까지만 해도 남미지역의 경제상태는 좋았다.
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의 수탈로 몰리면서 그들의 경제상황은 급속히 악화되어갔다.
전체적인 생산량은 높아갔지만 그 나라 국민들의 소비량을 줄어들었다.
질 좋고 값 싼 1차 생산량은 계속 늘어갔지만 이들의 이윤은 미국 기업과 친미 독재자의 배만 불려 주었다.

미국 정부가 만들어내고 지원하는 독재자가 국민을 억압하고, 고문하고,
살인하는 것에 대하여 미국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다만 미국이 그들이 독재자이건 아니건 그들이 쉽게 조종할 수 있을 때 그들은 미국의 ?좋은 이웃?이 된다.
일찍이 경제학자 에드워드 허먼은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
고문과 미국의 원조 사이에 폭넓은 관계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투자가의 요구에 맞추기 위하여 라틴아메리카 사람들은 수출용 농작물을 생산해야 했다.
그러기 위하여 자신이 먹어야 하는 농지를 줄여야만 했다.
더 많은 농산물을 수출하는 모델로 인하여 GNP는 꾸준히 올랐으나
대다수 국민들은 굶주리고, 교육 등의 공공 서비스는 계속 감소하는 그야말로 ?경제기적?을 이루어 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의 반발을 없애고,
노조나 진보단체를 없애기 위하여 정부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고문과 테러밖에 없었다.
미국의 배후조종으로 중남미에서 이루어진 광범위한 고문과 살인,
테러는 일찍이 보고 되었지만 우리에게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은 주로 불법적인 경제 봉쇄를 시작으로 전 세계를 식민지화 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여기에 IMF(약소국에만 적용이 되고 미국에는 적용되지 않는) 규정에 이르는
여러 가지 수단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그들의 경제력을 유지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독재자에게 군사적인 원조를 진행하거나
군사위협, 군사개입 등을 진행하면서 독재정권을 유지하는데 갖가지 술수를 부렸다.
만약 그 정권이 민심과 완전히 떨어지면 다른 대리 정권을 세운다.
미국의 의사를 거슬리는 지도자라면 그 나라를 침공하여 납치하고 그들의 법대로 처벌해버린다.


1)엘살바도르 -미국이 지원하는 독재자의 학살을 고발한다.

엘살바도르의 아들라카틀(Atlacatl) 부대는 1981년 3월 미 육군 특수부대 학교가
반게릴라전 전문가 15명을 엘살바도르에 파견함으로써 창설되었다.
미국교관들조차 이 군인들은 ?유별나게 잔인하며.... 우리 교관들은 포로들의 귀만 잘라오지 말고
산 채로 잡아오라고 설득하는 데 항상 애를 먹었다?고 하였다.
(노암 촘스키 저,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1996)
1981년 12월부터 이 부대는 민간인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대부분이 여자와 어린이, 노인들이었으며 1000여명 이상이 희생되었다.
이들은 13세정도의 어린이까지 동원하며
강간, 폭력 등의 나치 친위들의 과정처럼 악마적 심성으로 무장한 군인으로 만들었다.

예수교 잡지 <아메리카>에 실린 군사훈련의 결과를 하나 소개한다.
어느 날 한 농부여인이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세 어린 자식과 자기 어너마, 여동생이 식탁 주위를 빙 둘러싸고 앉아 있었다.
그들은 모두 각자 자시의 잘려진 머리를 몸뚱이 앞에 식탁에다 조심스레 올려놓고 그 위에 손을 얹고 앉아 있었는데,
그 모습은 마치 ?몸뚱이들이 각자 잘려진 자기 머리를 어루만지고 있는 듯이 보였다.?
엘살바도르 방위군에서 파견된 이 살인범들은 18개월짜리 아기 머리를 똑바로 세우기가 힘들자
아기의 두 손을 아예 머리 위에다 못 박아 버렸다.
식탁 한가운데에 놓여 있던 큰 플라스틱 대점에는 먹음직스런 국이라도 담긴 듯 붉은 피가 가듣 담겨 있었다.
산티아고 신부(엘살바도르에서 일하던 카톨릭 신부)에 따르면
이런 소름 끼치는 현장은 그리 드문 일이 아니라고 증언한다.


2)니카라과 - 가난한 자들의 성공을 증오하다.

나카라과에는 소모사라는 학살자가 있었는데 미정부가 지원하던 그는 산디니스타에 의해 위기에 몰렸다.
미국은 자신들의 말을 듣는 독재자가 필요하였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니카라과를 점령할 기반마련을 위하여
소모사의 친위대인 방위군 지휘관들을 적십자 표시가 달린 비행기에 실어 출국시켜주었다.(전쟁범죄에 해당)
미국은 엄청난 군사비와 아르헨티나의 신나치 장군들을 동원하여
콘트라(테러조직-이름은 자유의 투사)를 배후조종하며 니카라과에 대규모 테러전쟁을 일으켰다.
이때 미국의 세계개발 기구인 옥스팸이 나카라과를 지원하고 있었고,
세계개발은행 등은 나카라과를 지원하여 국민들은 기아상태를 벗어나고,
건강, 교육 등의 인간존엄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었다.
미국은 자신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자신이 침탈할 수 없는 경제체제에서는
그 나라의 국민을 위한 어떠한 성공도 인정하지 않는다.
결국 첫째, 세계개발은행과 인터-아메리칸개발은행 등에 압력을 가하여 모든 사업과 원조를 중단하도록 하였다.
둘째, 테러조직을 동원하여 갖가지 개혁조치와 경제발전이 물거품이 되도록 하였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불매운동을 벌여서 조그만 나라를 철저히 짓밟았다.
셋째, 미국은 정부와 평화협상을 하였으며 전국적인 선거를 실시하였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테러단체인 콘트라에 지원을 세배로 늘렸으며 민주세력인 산디니스타가 선거에서 이기면
경제봉쇄와 콘트라에 대한 지원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공정하지 못한 선거에서 산디니스타는 40%나 지지를 받았다.
미국의 성공은 니카나과의 불행이었다. 악랄한 학살은 말할 것도 아니고,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은 철저히 짓밟혔다. 미국은 자신의 말을 들어서 실패로 이어지지만
자시의 말을 듣지 않고 성공하는 선례를 남기지 않을 수 있는 성공을 거두었다.


2)미국의 이라크 침공

영토문제와 종교간 갈등 등으로 인하여 8년간 이란과 전쟁을 벌여온 이라크는
미국과 친미대리정권인 쿠웨이트의 정치적, 군사적, 재정적 지원을 받으며 전쟁을 수행하였다.
전쟁이 끝난 후에 미국은 이라크를 배후조종하면서 석유를 확보하고 싶어하였다.
1989년 6월 사담 후세인의 초청을 받은 미국 경제 사절단
(미국의 거대 석유회사들이 포함되어있는)이 바그다드에 도착했다.
후세인은 미국정부에 전후복구와 이라크 개발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었지만
미국 사절단은 투자에 앞서 조건을 내세웠다. 이라크 정부가 대외 채무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절단은 후세인 정부가 채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국영 석유산업 민영화'를 제시했다.
후세인이 국가 주권의 상징이자 정권의 돈줄이기도 한 석유산업을 포기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미국 정부는 후세인에게 약속했던 23억 달러 차관을 동결했다.
미국은 이라크의 군사적 긴장을 놓이기 위하여 미국과 영국 언론에는
이때부터 이라크의 재무장을 경계하라는 보도가 줄을 잇기 시작했다.
미국의 경제 봉쇄로 인하여 돈을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이제는 친미정권인 쿠웨이트가
이라크를 무너뜨리기 위하여 비정상적으로 원유값하락을 주도하였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합의를 깨었기 때문에 1990년 7월에는 원유값이 절반으로 떨어졌다.
석유수출국기구 회원국들이 쿠웨이트의 반칙에 반발했지만 쿠웨이트는 들은 척도 하지 않을 뿐만아니라
이라크와 석유수출기구에서 제안하는 협상도 거부하였다.
조그마한 소국인 쿠웨이트가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미국의 배후조종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3)후세인, 미국의 '불간섭 약속' 믿고 쿠웨이트 침공

이라크는 쿠웨이트의 변심 때문에 피를 말리는 위기에 몰렸다.
원유 수출 가격이 곤두박칠치면서, 빚을 갚을 수 있기는커녕 식량 수입마저 어렵게 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되자 이라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쿠웨이트를 점령하여 원유를 적정가격으로 다시 수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7월27일 후세인은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 글라스피를 만나
쿠웨이트 분쟁은 미국의 국익에 무관하며 따라서 미국은 앞으로도 입장을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라크의 군사 작전에 미국은 개의치 않는다는 뜻이 담긴 이 날의 면담 기록을 후세인은 쿠웨이트 침공 후에 공개했다.
부시(현 조지 W.부시 대통령의 아버지)는 이 문서가 날조된 것이라고 비난했지만
그 내용은 1년 후 미국 의회에서도 사실로 인정되었다.
미국의 비열한 침공유도 작전에 이라크는 오히려 궁지에 빠지게 되었다.
우선 쿠웨이트의 왕족부터 잡아 인질로 삼으려고 하였지만 이미 미국이 사우디로 피신시켜 놓았다.
둘째, 쿠웨이트를 침공하자마자 1천억 달러에 이러는 이라크 자산을 동결하였다.
셋째, 쿠웨이트를 점령하려 하였지만 오히려 침략자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다.
넷째, 미국은 다국적 군을 동원하여 이라크에 대규모 폭격을 감행하였고, 엄청난 인명손실과 함께 많은 피해를 입었다.
곤경에서 벗어나려는 이라크는 미국과의 비밀회담 기록을 공개하였고, 사실상의 항복선언으로 쿠웨이트에서 철수 하였다.
하지만 이 항복선언은 어떤 소녀가 쿠웨이트를 점령한 이라크군이
쿠웨이트 종합병원 산부인과 병동의 조산아 보육기(incubator)에 들어있는 갓난아이들을
집단 살해하는 만행현장을 목격했다고 폭로함으로써, 이라크의 항복선언은 무효화된 것이었다


이라크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집중포화를 맞고 만신창이가 되었다.
미국에서 전쟁 지지 여론에 불을 지른 소녀가,
실은 쿠웨이트 대사의 딸이며 이 인터뷰도 날조극이었다는 것은 뒤늦게 밝혀진 사실이다.
이후 이라크는 미국의 강도 높은 경제 봉쇄 조치로 인하여 의약품과 식료품조차 수입하기도 힘이 들었으며
이로 인하여 많은 이라크 어린이들이 고통을 겪었다.
그리고 유엔을 앞세워 이라크를 완전 무장해제하였고,
지난 3월에는 이라크를 침략하여 다시 이라크 민중을 유린하였다.
우리는 전쟁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날조하고 진실을 인정하지 않는 미제국주의자들을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미국의 침략 전쟁을 막는 최선의 길은 미국이 이야기하는 거짓된 평화가 아니라
그들을 타격할 수 있는 무력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이 책을 꼭 사서 제대로 읽어봐야겠군요






2008/10/26 08:23 2008/10/2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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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12/29 12:21
지나가다가 보았습니다만...저도 제대로 읽어봐야겠습니다(...)
아약후 
wrote at 2008/12/30 23:02
저도 이거 올려놓고 깜빡깜빡하는군요.
이번에야 말로 잊지않고 구입하기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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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 비판 바르도 이집트서 '개 논쟁' 촉발
<저작권자(c)연합뉴스>

손석희씨와 브리지트바르도의 통화내용



항상 개고기를 먹는 한국인,
이라면서 마치 모든 100% 한국인이 개를 잡아먹는다고
비꼬듯 비판하던 브리지트 바르도를 보면서 옛 어른들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먹을거 가지고 지X하는 놈이 제일 드러운 놈들이여"

뭐랄까...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의 사람들은 개를 먹지않고,
또 워낙에 독특한 기호식품이기도 하기때문에 꺼려하는 이도 많은 것이 개고기이기도하다.
근데 개고기만 문제일까.

우리가 바르도의 시각으로써 차별한다고 생각해보자.
거위를 암실에 가둬두고 입에 호스 꼿고
푸와그라를 만들면서, 말고기와 달팽이를 먹는 프랑스인.
못먹는거 없이 네발달린건 책상빼고 다먹는 중국인.
악어를 먹는 태국인.
먹을게 없어서 쥐를 잡아먹는 인도차이나반도의 국가중에서 내륙 부족.

돼지고기를 금기시하는 이슬람교.
소를 신성시하는 힌두교.

그들은 다 개 소새끼만도 못하려나.



바르도의 남편이 심각한 인종차별주의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무래도, 바르도의 궤변은 유명한 손석희씨와의 통화에서도 나타나듯이,
개고기가 문제가 아니라, 아무래도 유색 인종에 대한 차별을 개를 통해서 나타나려고 하는것 같다.


프랑스 문화라는게,
자유평등박애의 블루, 화이트, 레드를 표방하고있지만,
그게 반대편의 의미로, 냉혹, 변질, 파괴의 반대속성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려나 싶다.

프랑스뿐 아니라,
칼과 피로써 이루어진 구미의 역사가
인종차별이라는 요소로 변해서 또다른 전쟁을 요구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우스갯 소리로...

어디 사서에선가 봤는데,
은상 시대의 어느 왕이 기르던 황금빛 털을 가진 개가 있었는데,
그 개가 반란수괴를 제압하고
영지와 미녀를 받아서, 태어난게 견융(개견, 오랑캐융)족이다.
그래서 그들은 동족인 개고기를 싫어한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구미쪽 애들은 보고 개같은 놈들이라고 표현하는 걸지도 모른다.


이게 아닐까도 싶다(풉).




2007/06/13 12:28 2007/06/1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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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6/13 13:40
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더럽다고 한다고나 할까.
여하튼 웃기는 족속들이지. -.-;
wrote at 2007/06/14 10:12
어딜가나 인종차별, 문화차별이란건 반드시 있겠지만..
저건 아니올시다겠죠...
역시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낫다는 걸까요..(응?)
ZeX 
wrote at 2007/06/15 10:14
늘 생각하는 건데, '먹는 것 갖고 뭐라 하는 사람만큼 치사한 사람도 없지요.' (...)
우리가 개고기 먹는 거 비판하기 전에 아프리카에서 배고파 죽어가는 아이들을 구하자고 나설 생각은 못하는 걸까요?
...하긴, 그런 생각을 할 줄 안다면 저런 짓을 하지도 않겠지만.
wrote at 2007/06/17 23:22
어느 특정 집단을 싸잡아서 전부다 욕할순 없지만,
대부분의 연기자들은 돈벌기 바빠서 살아갈수록 머리가 비어가는것도 같아요. 외국이든 한국이든... 바르도든 최X수든....
이야기가 딴데로 샌건가요...;
JEAN 
wrote at 2007/06/15 23:32
그것은...

그것이 개와 가까운 종이기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헐헐헐...
wrote at 2007/06/17 23:23
중국애들이
서양애들보고 견융족이라고하는게 뭔뜻이겠냐..
개같은 놈들이다 이거지 =ㅅ=;;

내가보기엔 둘다 똑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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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개인차에 따라서
넓고 얇게 두루 사귀는 스타일과
좁고 굉장히 깊게 사귄는 스타일로 나뉜다고 한다면,
저같은 경우는 넓고 얇게 두루 지내는 편입니다.

좋게말하자면 크게 노는것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엄한데다 돈퍼붓는다고도 할수있겠죠.

사람들이 같은 스타일만 있을때는 문제가 안되겠지만,
자석도 만나면 붙듯이, 서로의 다른극이 만나게 된다면
뭔가의 섬씽이 있는것이겠죠.

성벽없이, 그냥 해자만 치고 이리저리 뛰댕기는 유목민과
큰 성벽안에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은 스타일은
겉보기엔 물과 기름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물과기름도 알콜이 들어가게되면 섞이는 것이듯,
언제나 뭔가의 매개체로 인해서 합쳐지는것이기도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처럼 두루 사귀는 스타일은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기 위해서 비교적 한사람과의 깊은 교제(마치 이성교제같군 =ㅅ=;)를 하지는 못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메신저등의 프로그램에도 수백명이 넘는 사람들을 등록해놓고 있을정도죠. 이런 사정을 저의 스타일을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반대의 상황인 경우가 문제가 됩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비교적 신중한 스타일의 돌파형(농경민족)의 형태겠죠.
비교적 편하게 만나서 편하게 헤어지는 스타일에 반해, 많지 않은 만남이지만 깊은 인간관계를 원하는 스타일과 대면할시에는 많은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워낙에 많은 사람들과의 접촉으로인해서, 제쪽의 사람을 농경민족의 사람에게 소개시켜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썩나쁘지는 않은듯 하니 그냥 적당히 친하게 지내라라는 의미에서 그런것이기도 하겠지만, 농경민족의 신뢰감 만땅인 경우에는 거의 벽이 없이 만나다가, 상대의 본모습에 속된말로 뒷통수를 까이는 수도 있었죠.
물론 저같은 경우는 비교적 가벼운 만남에서 가벼운 만남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저와 다른 사람들의 속성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그것보다 귀찮아서 더더욱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자랑이다 ㄱ-)

위와 같은 경우로 친구에게 상처를 몇번 준적이 있는데,
참으로 난감하더군요.
라이프스타일과 대인관계의 스타일의 차이

마치 유목민족과 농경민족의 차이일듯이 말입니다.

2007/04/25 11:09 2007/04/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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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4/25 15:02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잘 소개해줘야지. 그런 부분도. -.-;
wrote at 2007/04/26 13:40
앞으론 근냥 소개 안시킬래요 -ㅅ-
괜히 피곤한짓 안해야죠.
스얀 
wrote at 2007/04/25 16:53
마저 니가 나빠!
wrote at 2007/04/26 13:40
-ㅅ- .....
wrote at 2007/04/26 22:56
에에...전 농경민족과 야코형아 스타일의 중간쯤 되려나요;
사람 만나는 게 즐거울 때랑 극도로 싫을 때랑 번갈아가면서 있거든요.
온라인/ 오프라인 친구들 중에 상성이 맞을 듯한 친구들은 서로 소개시켜주고싶지만
형이 겪은 일을 우려하기도 하고, 역시 수원가 서울의 거리는 깨기 어려운 무언가의 벽이 있어서
여태까지 실행하지 못했네요.
제 소심한 성격문제도 있고...^^;
형아도 너무 상처받지마시고 릴렉스~ 하셔용
wrote at 2007/04/27 09:25
흑흑 ;ㅅ; 고마우이
인간의 행복은 인간관계가 90%라는 말이 생각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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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者不言 言者不知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



大方無隅 大器晩成 大音希聲 大象無形 道隱無名


방대한 사각형은 모서리가 없고,

대단히 큰 그릇은 가장 늦게 만들어지며,

위대한 음악은 소리를 들을 수 없고,

장대의 형체는 모습을 볼 수가 없으며,

도는 은밀하여 무엇이라 이름할 수 없다.


大道廢 有仁義 慧智出 有大僞 六親不和 有孝慈 國家昏亂 有忠臣


대도가 사라지자 인의가 생겨났다.

지혜가 나타나자 커다란 거짓이 생겨났다.

가까운 친족이 서로 화합하지 못하게 되자 효도와 자애의 도덕이 생겨났다.

국가가 어지러워지자 충신이 생겨났다.


信言不美 美言不信 善者不辯 辯者不善


진실된 말은 아름답지 못하고,

아름다운 말은 진실되지 못하며,

착한 사람은 말을 유창하게 하지 못하고,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사람은 착하지 못하다.





上善若水 水善利萬物而不爭 處衆人之所惡 故幾於道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도 만물과 다투지 않으며,

 뭇사람들이 있기 싫어하는 곳에 머무른다.

 그러므로 도에 가깝다.



 




퍼온곳 - 권선서당




 


2007/02/06 10:01 2007/02/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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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2/06 13:05
한마디로 겸손하라는 말이구나.. --;
wrote at 2007/02/07 09:32
세상 사람들이 실력만큼 겸손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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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생활을 하게 되면서
언어파괴를 많이 느끼게 되고
저 또한 그 언어파괴에 동참을 하게 됩니다.
뭔가 빨리 대답하고 특이하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덕에,
말들이 축약형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겠죠.

그중에 보면 애칭형이라고 해야할지는 의문이겠습니다만
'님아'라는 표현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이 표현은 나이어린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게 사실이지만, 간혹 친한사람들끼리 장난이나 유희를 위해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표현은 절대 존칭은 아닙니다.

존칭이라고 생각 되시는분은

부모님께 '님아님아' 해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바로 싸대기혹은 욕이 날라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런 입장을 고수하는 편이라,

친분이 있는 관계가 아니면은 함부로 이 표현을 쓰질 않습니다.

그러다가 게임을 하다 보면 가끔,

게임유저들중에 님아님아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첨보는사람에게 대한 예절은 아니기에

대부분은 완전히 무시해버리거나 하지만,

재미있는 분들중에는, 무시했다고 해서 육두문자를 날리시는 분도 종종 있고, 그것때문에 지금까지 저를 안좋아하시는 분이 있죠.

이유를 보면

"니가 나이많아서 존칭해주기를 원하냐?"
"예절이라는게 형식에 불과한거지 뭘 따지나, 고루하게"
"이런말따위에 그리 신경을 쓰냐"
"XXXX야, 부르는건 내 맘이야"

등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말하고 싶은건 이겁니다.

예절은 쓸데없는 격식따위가 아닙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형식적으로 나타내는 자신의 몸가짐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지 못하면, 자신또한 존중받은 수 없습니다.
2005/12/12 11:17 2005/12/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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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 
wrote at 2005/12/12 14:31
"님"이라는 말은 외자로 못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저 표현을 쓰지않습니다[....]
나름대로 표준어지향-_-)/
제목없음 
wrote at 2005/12/12 15:32
쉬운 것 같으면서,골치아픈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가르치는 쪽이나 배우는 쪽이나 헷갈리니깐요.
wrote at 2005/12/12 21:42
~씨 라는 존칭도 거의 비슷한 나이대에서나 쓴다고 들었는데..'ㅂ'
어려워요 예절이든 한국어든...;ㅂ;(꾸잉)
얼굴도 못본 사이에 넷상 초면에서 말 막하면 기분 나쁘죵..!
wrote at 2005/12/13 20:38
"님아"같은 경우엔 저도 "나를 부르는건 아니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친한사람끼리야 예외지만 말이죠 ^_^
그리고 인터넷에서라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죠.
JEAN 
wrote at 2005/12/13 22:13
개눈은 흑백만 보이는 법이죠.
소위, 개념을 상실한 자들 너무 많습니다......
wrote at 2005/12/15 04:36
 오늘, 제 주변의 두 사람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무엇인가 죄를 지은 것 같은데, 그 사람들을 가차없이 비난하는 사람들만 많이 보이더군요.
 하물며 얼굴이랑 이름을 알아도 비난하는 세상인데,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대놓고 비난하다 못해 매장에 확인사살까지 하더군요.
 이러한 현실을 보면서 참 안타깝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 현재 답글의 이름에 걸어 둔 주소는 별관인 이글루 쪽으로 이어집니다.
wrote at 2005/12/15 06:33
Ciel // 그걸 아는 사람이 없는건지.. 첨보는 사람중에 50%는 꼭 그래서 참 낭패라는 느낌이죠.
제목없음 // 뭐 상대방에 따라 생각하는 예절의 수위나 범위도 다를테니깐요. 그건 어쩔수 없는 것인듯.
레끼 // 그러고보니 나도 예전에 나이많은 분께 씨'라는 호칭 썼다가 형님들한테 매우 혼난적이 있었지...
루크엘 // 많아지길 바래야겠죠.. 암암;;
JEAN // 개념을 멀리 안드로메다로 관광보낸거야.. 별수있나 그렇다고 광속이동도 못하는데 푸헷;;;
徐하늘 // 정말 얼굴을 보지 못한다는게 더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신약성서에 보면 간음을 한 여자에게 사람들이 돌을 던지려고 하자, 예수님께서 '너희중에 죄가 없는 사람은 이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은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이나 행동을 성찰하는 뜻이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남을 비판하기 전에 얼마나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이가 있을지.....
게르트루드 
wrote at 2005/12/15 10:08
오옹-ㅈ- 난.. 단 한명에게만..
"님아"라고 하는뎅.... 그건 "나의 님아"의 줄임말-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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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子曰 基爲人也 孝第오 而好凡上者 鮮矣니 不好犯上이오
而好作亂者 未之有也니라.
君子는 務本이니 本立而道生하나니 孝弟也者는 基爲仁之本與인저.

"유약(공자의 제자)이 말하기를 그 사람됨이 효도하고 공손하면서 윗사람을 범하기를 좋아하는 자가 적으니, 윗사람을 범하기를 좋아하지 않고 난을 일으키기를 좋아하는 자 있지 않을 것이다.
군자는 근본을 힘쓸 것이니, 근본이 서면 도가 생길 것이다. 효도와 공손은 그 어진 것을 하는 근본인 것이다. "

--論語 學而編



계절도 화창한 5월에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게 논어를 지껄이고 있느냐고 할지도 모르겠다.
자신이 논어를 자주 보지 못했고, 앞장만 겉핥기로 봐왔기 때문에 그래서인지, 이러한 글들만이 마음에 새겨지고 그 말들을 통해서 실천을 하게 되는것인지도 모르겠다.

위에서 말하듯이 효도하는 사람중에서는 공손하듯 윗사람에게 함부로 대들거나 까부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뭐랄까, 내 자신이 부모에게 효도를 하고 있지 않기에 오히려 더더욱 깊이 새겨드는 말일지도 모른다. 물론 그러기에 누구를 비판하기가 난감하지만, 요즘의 세태를 보면 잘 알수 있듯이 孝라는 개념은 나날이 상실되고 있다는 것에서 세상 자체가 하극상의 시대로 들어서는 지도 모른다고 생각된다.

자식이 부모를 해하고, 부하가 상사를 배신하고, 위정자가 나라를 배신하는 하극상의 시대. 겉보기에는 평화스러워 보이지만, 총과 칼만 안들었지 전쟁터나 마찬가지다.

예전과 달리 인권존중이다 개성을 존중해주는 시기다 하여, 아이들이나 우리세대들은 그 전 세대들보다 올바른 교화가 덜 된듯 하다.
하긴 길다가다 아이들이 담배피우고 있는데 침이나 담배를 버리는것을 보고 어른이 이야기하면 그 어른은 미친놈혹은 폭행당하는 세상이 되어버리는 것을 보면 라는 것 자체가 상실되었다고도 볼수가 있다.

요즘 초중고에서 말하는 일진회나 그런 비인간적 폭력단체는 孝第의 개념을 물을수가 없다. 그들은 이미 그것을 무시하고 생겨난 하나의 돌연변이일테니까. 거기에서 충성을 하는것은 孝第가 아닌 힘으 논리에 의한 속임수 일것이라고 생각할 따름이다. 자식을 너무 귀하게 여긴 나머지 아이들에게 오냐오냐한 것도 오냐오냐한것도 부모들의 큰 문제다.

그렇게 더더욱 각박한 세상으로 변화해 가기에 난 친구를 선택할때는, 그사람이 부모님께 효를 행하는 친구라면 반드시 그친구를 신뢰한다. 그 사람이 나이가 나보다 어린 사람이건 윗사람이건 간에 그(孝第)는 남을 배신하거나 作亂(난을 일으키는/분란을 일으키는)짓은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거의 확신을 하기 때문이다.
이곳 방문자분들 중에서도 어느정도 사회적경험이나 사람을 상대하신 분이라면야 분명히 수긍을 할것이라고 본다.

정말, 동양적 사상에서 善의 기준은 神이 아닌 孝라는 것 어쩌면 상당히 경험적이고 이성적일지도 모른다.



------오랜만에 쓰는글이 두서없이 정리되지 못한채 써지고 말았습니다... 주인장의 게으름에다가, 그냥 즉흥적으로 쓰는 글이라 더더욱 개판이 아니었나 싶네요.... OTL....
2005/05/05 12:40 2005/05/0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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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M 
wrote at 2005/05/05 16:00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 노인공격, 아니 노인공경을 합시다 :)
wrote at 2005/05/05 18:17
연륜이 배어나오는 글이군요.
그 연륜으로 에로게임 리뷰는 어때요? :D
wrote at 2005/05/05 20:42
Mr.M//자네 인구형님과 내 사랑으론 부족하단 말인겐가?
근로청년//게임을 안하니 하고싶어도 하지 못하는 신세라죠...
한무제 
wrote at 2005/05/07 03:55
스승의 날에 회초리를 선물하는 부모가 됩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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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를 다닌때가 1992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한게 1998년 2월이니 언 7년이 다 되어 갑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당시에는 "이 염병할놈의 학교쪽으로 보고 오줌도 안누겠다!"라고 한때가 있었던것도 같은데, 지금은 오히려 그말을 제 자신이 했는지가 의문일 정도입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참 게임과 같은 이야기가 나와서 흥미롭기도 하고 어이가 없기도 하기가 일쑤입니다. 저희때도 반짱이라던지 학교에서 주먹으로 1등먹는 애들은 있었지만 지금처럼 조직적으로 일진회다 뭐다해서 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뭐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클래스 안에서 쓰레기같은 녀석이 한두명이 있어서 삥뜯다가 나중에는 애들에게 집단 투고 당해서 욕을 본 경우도 있죠. 아마도 그 쓰레기 같은 녀석은 지금도 친구들 사이에서 인면수(人面獸)로써 인식이 되고 있을 정도이니깐요.

뭐랄까 그래도 그때의 반짱이라던지 소위 반에서 한가닥 한 아이들이라면 대개가 요즘처럼 누구 앞에서 군림한다거나 애들 삥을 뜯는다거나 하는것은 없었습니다. 조폭은 일반시민을 건들지 않듯이, 일종의 암묵적인 룰이라는게 있었죠. 제 동창 친구들중에서도 학생의 신분이면서도 조폭에 가담한 학생이 있었지만, 일진이다 뭐다해서 애들 삥이나 뜯거나 아이들 위에서 군림하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은 하지 않았을 뿐더러, 지금도 그 친구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좋은 감정으로 남아 있는게 사실입니다. 오히려 강자이기 때문에 약자를 괴롭히지 않는다는게 저희 시절에 있던 로망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지금 현재의 상황이 더 악화된것은 개인적으로 "교권의 약화"라고 생각됩니다. 종종 애들에게 싸이코 짓을 하는 선생님들도 간혹 보이긴 했습니다만은, 대개가 애들이 잘되라고 빌어주듯이 매를 때리는 선생님이 많았다고 봅니다.

저도 중고등학교때 선생님말씀 어기고 약속 안지키고 숙제 안하고 지각자주해서, 매일 얻어맞고 살아온데다가, 아주 그때만해도 하루에 매를 한번 안맞으면 불안할 정도였다고 할까요(웃음). 하지만, 그당시의 상황에는 그렇게 죽도록 때린 선생님들이 밉긴했지만, 지금에서 보면 그 선생님들이 그 때, 매를 들고 저를 지도하지 않았으면 제가 지금 얼마나 인간쓰레기가 되어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정말 그 사랑의 매라는 개념이 얼마나 고마운것인지를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고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더욱 깊어지는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선생님이 아이들을 때렸다고 신고를 하지 않나, 인권이라는 아래서 교권이 완전히 무시되고, 공교육이 사교육에 눌려서 힘을 못쓰기에 오히려 학생들이 선생님들을 무시하고 다니는것이 현실이되어버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도 선생님이신데, 어머니의 말씀을 듣게 되면 요즘 아이들이 어느정도로 매너교육이 되어있질 못한지를 느낄수 있게 됩니다.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기로는
학교에 애들 괴롭히고 도둑질하는등의 질 안좋을 아이에게 도저히 안되겠어서, 종아리엿던가 손바닥이었던가를 때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에 그 아이의 어머니가 와서, "당신이 뭔데 내 아들을 때려! 이년아! 니가 감히 그러고도 온전할거 같아!" 이런 식으로 선생에게 온갖 욕설을 퍼부으면서 X짓을 했다고합니다.

그날 어머니는 교장실로 불려가셔서 애들 때리지 말라고 교장선생님에게 훈계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는 옛말은 이미 사라진 것 같습니다.
웃기는 세상~
다 망해버려라~~
2005/03/14 10:09 2005/03/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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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5/03/14 18:38
요새 애들 때리려고하면 사진에 동영상까지 찍혀서 바로 신고당한다던가[....]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쯤부터 그랬는데 점점 더 무서워지네요;;
뒤에서 욕하긴 해도[쿨럭] 어른이고 선생님인데...;_;
JEAN 
wrote at 2005/03/15 00:29
그야말로 혼탁한 난세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어떻게 되가는것인지...

저는 돈벌면 외국으로 이민이라도 가야지 싶어지기까지 한답니다.
wrote at 2005/03/15 04:06
불학무식 애엄마라는 존재는 무섭죠[…]
한무제 
wrote at 2005/03/15 10:11
교사, 정치, 공무원...은 이상 실현에 3대 기피종목 아닙니까. 후....소설 싸이트 같은데 골X 년들이 써대는 일진짱 이니 사천왕이니 하는거 보고 어이없어한 기억이 나는군요.
wrote at 2005/03/16 23:32
제 조카는 제가 쳐서 다스릴겁니다..
wrote at 2005/03/16 23:33
여자 아이면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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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3월이던가 4월이던가
그때 난 국민학교 아니 지금의 초등학교 1학년으로 입학을 하게됐고, 친구들과 사귐에 따라 오락실이라는 것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그 뒤로 게임은 나의 인생의 절반을 차지하는 요소가 되었다.

아직도 Capcom사의 SonSon과 Taito사의 Slap Fighter는 내 머리속에서 잊혀지지않는 추억의 명작이었다.

그뒤로 1943, 블랙드래곤, 트윈코브라, 선더라이팅, 혼두라, 스트리트파이터1에서 현재의 철권5까지 나는 여러종류의 아케이드 게임과 래리, 스페이스퀘스트, 폴리스퀘스트, D&D아이오브더비홀더, 대전략, 심시티, 프린세스메이커1, 대항해시대, 삼국지, 노부나가의야망등에서 현재 온라인 게임에 이르러서 까지 많은 게임을 봐왔고, 또한 플레이해왔다.

그옛날 게임들(아케이드던간에 콘솔이던간에)은 지금 해봐도 지루하지가 않고 추억을 상기시키는 묘한 재미를 가지고 있다. 아마도 그래서 고전명작이라는 칭호가 붙은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고전명작이라는 칭호가 붙기위해서는 한떄를 풍미했으며, 지금은 많은 이들의 기억에서 추억으로 남은 것이 우선적이어야할것이다. 그때의 고전명작들을 만든 프로듀서들은 현재는 게임사의 사장으로 혹은 하나의 게임업계를 좌지우지하는 명 프로듀서로 성장하였다.

내가 대학교 2학년때까지만 해도 게임이라는 것은 애들이나 하는 흔히 철없는 놈들이나 하는 일종의 싸구려 유희거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인식이 강했다. 물론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그런 모습이 강하게 남아있다.
그리고 IT산업의 투자로 인해서 급속히 발전한 한국의 온라인 게임사들 속에는 넥슨과 NC가 대표적일 것이다. NC는 넥슨에 비해서 온라인게임에 발을 늦게 들여왔지만 리니지와 리니지2를 통해서 현재는 현금보유율 10위권 안이라는 대기업으로 발전해왔고, 넥슨또한 바람의 나라, 어둠의전설, 퀴즈퀴즈, 크레이지아케이드, 카트라이더를 통해서 게임계에서는 굴지의 대기업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경제가 급속히 발전함에 따라 독재속에 민주화의 갈망을 원했듯이, 아무런 게임에 대한 인식이 없던 곳에서 급속히 발전한 게임 산업은 현재 한국의 정치문화철학의 모습과 그대로 복사를 하듯 흡사하게 진행되어가고있다.

양적인 성장, 내적 부실등의 형태로 말이다.
한국 사회가 성장의 철학이 없듯이, 한국의 게임은 철학이 없고, 빛이없다.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다. 아무리 온라인 게임만이 발전했다고 하지만, 온라인게임의 모토는 패키지 게임에서 나온다. 돈안되고, 시간 많이 걸린다고 해서 기초과학을 무시한 현행교육과 온라인게임이 비정상적으로 성장한 한국의 모습을 보면 재미있게 일치한다.

리니지, 뮤, 혹은 패키지에서 창세기전, 화이트데이등의 작품을 보면 그 게임들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그것을 사랑하는 이들은 많이 있기에 아직까지 살아남고 하나는 명작으로 남았을 것이다(한국에서...)

하지만 이 게임들의 특징은 유희와 즐거움만이 있는
앙꼬없는 찐빵이다.
우선, 게임이라는 것이 재미있기만 하면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 그렇게 말하면 만화책도 재미만 있으면 장땡이고, 책도 재미만 있으면 장땡인가? 게임이라는 것은 단순히 현실도피적 유희수단으로써 전락되기에는 시대가 바뀌었다.
게임은 단순히(only) 상업적 목적만이 아닌 그것으로 인해서 많은 대중에게 사회를 알게하고 지각하게 하는 또하나의 교육수단으로써 발전해가고있다.

난 아직도 그것이 잊혀지지 않는다.

스페이스퀘스트1, 난 직접 플레이 해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나의 친구가 플레이 담을 이야기 해준것이 생각이 난다.
스퀘1'의 주인공은 어느 우주선의 청소부다. 청소부는 지금도 그러듯이 사회에서 최하층에 속하는 직업군이자 천대받는 직업이다. 그러는 청소부 주인공이 산전수전 고생하며 우주를 구했더니, 고작 보상은 황금 빗자루 하나 달랑 주고, 단지 청소부라는 이유로 천대받으면서 끝났다고 들었다.

이게임이 90년도 초반에 나온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때의 미국 사정을 잘 보여주는 단면이자, 아무리 날고 기어봤자 출신이 비천하거나 재력이 없으면 우주영웅이라도 무시당한다는 사회적 풍자를 강하게 보여주고 있다.

미국의 게임들은 이때부터, 아니 이전부터 게임에 철학이 있었고, 사람의 마음이 있었고, 인생이 있었다. 지금도 미국이나 유렵의 게임들은 이 모습을 그대로 유지해 나가고있다. 심즈처럼........

물론 나 자신이 미국의 게임을 즐기거나 하지는 않지만, 게임이 단순히 유희적 수단이 아니라 하나의 교육 수단으로써 보여주는 극적인 예제일지도 모른다.

우리나라가 온라인 강국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봤자 사상누각이다. 기초가 없고, 철학이 없는 것은 순간 무너지기 마련이다. 아이템 현거래나 조장하고, 그것을 이용하는 회사들은 절대로 스퀘어, 오리진, 시에라의 명성의 발끝에도 따라가지 못할것이다.

영원히........
2005/01/13 15:26 2005/01/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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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싸 
wrote at 2005/01/13 19:47
크허헉..
구구절절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역시 쇼군..+_+
wrote at 2005/01/14 03:33
과장을 조금 섞어서 현재 인간관계의 70% 이상이 온라인을 통해 생긴 친구들인데요
'도피처'가 된다는 느낌은 부정할수가 없네요 하하;
중고등학교때 패키지게임의 스토리를 즐기던 시절이 그리워집니다아아...;
한무제 
wrote at 2005/01/14 12:27
으음, 고전겜 하면, 주로 90년대 중~후반 고에이 물에 잔뜩 쩔어서...(요새 나오는 결전무쌍난무류는 안함.-_-) 언제까지나 머무른다면, 주류가 되진 못하겠지요. 좋은 글 잘 읽었슘메...역시 쇼군2
wrote at 2005/01/15 00:08
우리나라에서는 온라인 열풍이 너무 강하게 불어닥쳐오는바람에 생긴 일이죠. 에,그리고 기업들은 어차피 자본주의 사상에 의거한 수익을 위한 존재들일뿐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셈이죠.
光合成 
wrote at 2005/01/17 09:26
외국도 지금은 별반 차이 없습니다. 나름대로의 철학을 가진 게임의 종말은 1997년 정도라고 보는게 좋습니다. 일본에서는 기형적 팽창을 기록한 일본 게임계의 거품이 빠지면서 팔아먹기 급급한 게임 또는 동영상 떡칠 게임이 난립하기 시작했고 또 북미쪽에서는 게임이 제작진이 아닌 경영진 또는 상업자본에 휘둘리게 됐습니다. 지금은 일본도 프로듀서나 제작진이 경영진과 자본에 휘둘리는 꼴이 됐습니다.
一花 
wrote at 2005/01/18 10:17
어찌보면 EA의 대두가 PC게임계를 망쳤다고 보는게 옳을지도요

그래도 아직 시드마이어씨 같은 분이 남아있기때문에 완전히 망한것은 아닐려나요(........)
wrote at 2005/01/24 10:31
예전 오락실에서 미치도록 심취해서 하던 게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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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행동 하나하나에는 모든 책임등이 따라다닌다.
좋은일을 하면 사람으로부터 칭찬을 듣게 되고, 나쁜일을 하면 욕을 먹고 처벌을 받게 된다.

뭐 이런것이야 누구든 알고 있는 당연한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방금전 나는 대학이라는 수준과 성인이라는 레벨에 있으면서도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도피와 핑계만이 존재하고 자체적 반성이 없는 이를 보게 되었다.

요즘에야 (매너없는) 초딩이나 몇몇 찌질이라고 불리는 인간들 덕에 위와 같은 사람들이야 푸른바다의 플랑크톤 처럼 많다고 느끼는 바이지만, 그래도 자신이 성인이라는 나이와 대학의 학력 수준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속칭 '초딩'과 같은 행동으로써 자신의 책임을 회피한다고 하면 그것이 자신에게 결국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것을 모르는 것일까?

--예제--
A씨가 과거에 B씨에게 욕설과 폭언을 하였고, 결국에 A씨가 자신의 잘못을 알고 B씨에게 사과했으나, 그러나 주변에서는 A씨에 대해서 많은 비판과 그의 과거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아직까지 뒷담화가 나돌고 있다.
그때문에 A씨는 기분나쁘다는 형태로 자기반성을 포기한채 악당이 되겠다는둥, 반성 안하겠다는 형태로 말을 하고 있다. 지금도 그의 행동은 변하지 않고 있다.

●여기서의 A씨 B씨는 어느 사람의 이니셜이 아님을 말씀 드립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A씨가 과거에 일을 저지르고 반성을 했다고 한다. 그럼 A씨는 과거의 일을 뉘우치고 개과천선이라는 말을 써가면서 자신이 새로워 지겠다고 하지만, 이는 책임이 있는 행동이었을까?
'미안하다, 죄송하다'등의 장문을 써 붙여 내려가도 그것을 자신에 행동에 대한 책임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반성을 뜻을 내비추고, 앞으로는 그와같은 (좋지못한)행동을 하지않겠다는 서약문과 같은 존재일 뿐이다.

진정한 책임은 그 뒤에 있다고 본다.

인과응보라는 말이 있듯이, A씨가 나쁜일을 했으면 그에 따른 후속적 결과, 즉 그뒤에 따라오는 주변 사람들의 비판과 뒷담화(이건 올바르지 않지만)등을 견뎌가는 것은 물론, 자신이 그런중에서도 전과는 다른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인데,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은 진다고 해놓고, 그러한 결과 또한 예상치 못했다는 식으로 남의 탓으로 돌리는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된다.
2005/01/03 04:16 2005/01/03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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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5/01/03 11:24
그런 경우 꽤 많이 본듯해요....'ㅂ'
사과문 하나 달랑 써놓으면 다 되는 줄 아는 사람들...바보임...-_-);;;
wrote at 2005/01/03 18:09
대중은 항상 냉대하죠.
꽃신 
wrote at 2005/01/09 21:39
내가 아는 인간중에도 딱 저런인간 있었는데...
정떨어지게 행동해놓고 미안하다고 달랑 한마디만 하면 다 되는줄아는 아주 재수없는 인간이 말야. ㅡ_ㅡ
wrote at 2005/01/11 10:21
저도 A의 케이스가 되본적이있죠.
여기서 이런 글을 보면.
솔직히 굉장히 찝찝.
wrote at 2005/01/11 18:14
훗.. 전 어려서 부터 부모님이 쳐서 다스려서.
성격은 욱!! 하는 성격인데. 욱!!을 해도..
말은 엄청나게 가려서 사용합니다.
행동 역시.. 후훗♡
wrote at 2005/01/12 04:50
제목없음//하지만 A씨같은 입장의 부류는 그래도 자신을 이해해줄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종종 있죠. 물론 이해해주는 사람은 0.1%정도라고 보지만요.
카실//그래도 그런 자신을 자각하고 지금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자성을 했다고 볼수있습니다. 발전이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
빈술병 
wrote at 2005/01/13 15:21
저질러놓고 후회하는 타입보다는 저질러놓고 반성하는 타입의 인간이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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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라는 것은
서로가 스트레스를 풀며 즐기기위한 수단으로써
만들어진 매체이다.
하지만 게임이라는 것이 현재의 경우에는
단순한 유희매체라기보다는
생활로써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생활이고 삶이라 할지라도
게임 그것은 즐기기위한 엔터테인먼트이지,
사람의 마음을 상처입히고 못살게 구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되야 할것이다.

특히 온라인 게임같은 경우에는
각 게임마다의 룰이 있으며
그것이 깨질때마다 시기와 질투 모함과 욕설 현피가 오가게 된다.

본인은
현재 마비노기와 네이비필드라는
2개의 온라인 게임을 돌리고 있다.

오늘 네이비필드내의 Nelson서버에는
맥도날드 모양의 M클랜이라는 유명한 클랜이 있다.
뭐랄까, 고렙도 많고 실력도 괜찮은 곳이다,.
하지만 게임이 훼력과 실력만으로만 할수 있는 것일까?
뭐 패키지 게임이라면야 저것만 있어도 문제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온라인은 사람과 사람끼리 부대끼는 것인지라
서로의 균형을 맞추어가며 룰을 지켜가며 서로가 즐기는 게임이 되는게 원칙일 것이다.

하지만 그 클랜 같은 경우에는
실력과 훼력인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게임상의 매너라는 것이 없다.
그냥 게임의 승패만을 쫒는 무뇌아라고 하는게 옳을지도 모르겠다.
뭐 네이비필드가 PvP게임이라 한쪽이 이기고 질수밖에 없다지만
고렙들만 있는 쪽과 저렙에 잘 호흡도 맞지 않는쪽과 모이면 어느쪽이 이기겠는가?
바로 학살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계속 일방적으로 지는쪽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온다.
그것이 심화가 되면 서로간에 욕설이 터져 나오고
서버내의 분위기가 고약해 지기 마련이다.

본인같은 경우에도 그 피해자인데,
그쪽에서도 그소리를 많이 들었는지,
내가 간접적으로 그 클랜을 지목하자,
그쪽 클랜 사람이 나에게 불만을 터트리며 기분이 나쁘다고 표시를 했다.

웃기지도 않지.

뭐한놈이 지랄한다고

세상밖은 돈있으면 깡패고
게임상에서는 고렙이면 깡패다...
정말 맞는 말이다.

결국 더러워서 당분간 네이비필드를 접게 되었다.
클로즈베타때 부터 상당히 정을 들이며 한 게임인데,
쓰레기 클랜 때문에 이렇게 될줄이라고는 누가 생각을 했으랴?

분명 그렇게 처신한 클랜도 오래가지는 못할것이다.

예전에 K클랜이 횡포를 부릴시절에
어느 누구에게 테러당한것처럼,
그들도 그들의 횡포가 심해짐에 따라
반드시 그 누군가에게 크게 보복을 당할 것이다.

게임은 서로가 즐기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한쪽의 즐거움만을 찾기 위해서 있는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2004/11/23 19:13 2004/11/2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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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wrote at 2004/11/24 01:26
세상은 공용해서 살기 위해 있는 것이지
기득권을 가진 쪽을 위해 있는 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도해봤습니다 ;ㅅ;
음. 
wrote at 2004/11/25 00:54
역시 메티스군 좀싸가지가없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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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論語)학이(學而)편 첫장의 글이다.

子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논어의 첫귀절이자, 이 문장을 이해하면 논어의 50%를 이해했다고 할정도로 중요한 어구이다.
보통의 오타쿠라는 존재들은 그분야에서 매니아의 수준을 뛰어넘은 전문가적인 집단이다. 그들은 무언가의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더욱많이 배우고 공부하고 이루어내고 분석하고 비판을 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의 성장을 알지도 못하는사이에 이루어내는 어둠속의 지식집합체라고 할수 있다. 그들또한 학자라고 하지 아니하겠는가?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보통 오타쿠는 육체적으로 지극히 폐쇄적인 생활을 하고, 온라인으로도 뜻을 같이하는 이들 외에는 일체 교류를 하지 않는다. 물론 대개가 그렇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가 공부하는 학문쪽에 호의적인 관심을 보이게 되면 열과 성을 다하듯이, 마치 먼곳에서 오랜 친구가 온것처럼 대해준다.

人不知而不怒면 不亦君子乎아.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 하지 않음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아마도 이 글은 오타쿠에게 있어 가장 근간이 되는 말일지도 모르겠다. 不亦君子乎의 말 중, 군자(君子) 대신에 오타쿠(御宅)으로 대체하여 不亦御宅乎로 고쳐야 할것이다.
오타쿠라는 존재들은 남이 조선나라 일본나라 하건말건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공부하고 깨닫게 됨으로써 희열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폐쇄속에서 생활하게되다보면 결국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망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준비된 오타쿠는 그렇게 조마하지 아니해도, 기회는 오게 되는 것이며, 대성할것이라는 말을 표현하지 아니하겠는가?


이것을 보자면 정말 공자는 위대하신 분이다. 2천년 전에 오타쿠가 나타날것을 예견하고, 쓴 저 학문은 중국 혹은 동양을 대표하는 사상서랄수 있으며, 예언서이기도 하다.

공자 만세~!!
2004/10/27 10:47 2004/10/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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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4/10/27 18:23
올~ 테터잖아...
아무튼 개장을 축하하이
링크는 아직인가?
wrote at 2004/10/28 07:26
만만세~
SP 
wrote at 2004/10/29 08:46
진지하게 쓰면 무덤에서 히틀러가 나의 오타쿠라는 책을 들고 살아날지도 모름.
온실 
wrote at 2004/11/03 18:53
우힛~~좋은말이얌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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