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의 마지막 댓글이 2009년 12월에 쓰여진 것이었다.
포스팅이 너무 개인적인것이라 흥미가 잃어서 댓글 안다나 싶어서, 그냥 내 멋대로 살자는 식으로 놔뒀는데,
이유를 알고본즉.. 텍스트큐브를 업그레이드를 안해서 생긴 웹브라우저와의 충돌 문제였던 것이다.
이유를 2년만에 알다니, 이 무슨 레알 po병신짓wer.

삽질해서 화나는거보다, 쪽팔려서 더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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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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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458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내 블로그의 마지막 댓글이 2009년 12월에 쓰여진 것이었다. 포스팅이 너무 개인적인것이라 흥미가 잃어서 댓글 안다나 싶어서, 그냥 내 멋대로 살자는 식으로 놔뒀는데, 이유를 알고본즉.. 텍스트큐브를 업그레이드를 안해서 생긴 웹브라우저와의 충돌 문제였던 것이다. 이유를 2년만에 알다니, 이 무슨 레알 po병신짓wer. ![]() 삽질해서 화나는거보다, 쪽팔려서 더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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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아야코님이 아약후님인줄 몰랐어요....저도 가끔 봤는데 ㅇ<-<
엥 나는 이거 일부러 댓글 막아놓은지 알았어. 스팸차단하느라구...
내 홈피는 너무많은 스팸에 시달려서 글 자체를 막 지우다보니 어쩔수없이 덧글 막아놧더 ㅠㅜ
article id #440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모 게임사의 강제야근과 횡포에 의해서 간암에 걸려서 수술을 했고, 잠시 퇴원을 했던, 송일섭 군은 하늘로 갔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감당할수 없는 업무와 그가 퇴근카드를 찍고 야근을 전혀 하지않았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며 더욱 당당하게 잘못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송일섭군 괴롭힌 사람. 댁은 반드시 그대로 그 원한 가져 갈것입니다. 나도 기억하고 내 친구들과 형님 동생들도 기억합니다. 이 원한 내 목숨을 걸고 당신을 밟아드리겠습니다. 일섭아 너만은 부디 편하게 하늘에서 모든거 잊고 살아라. 환생한다면 넌 분명 가장 행복한 1등급의 집안에서 태어날것이다. 아무것도 전혀 못 도와준 못난 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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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439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
![]() 옆모습도 하악! ![]() 클라라에 비해 형태나 양감에 비해서는 스마트하지만, 전체적인 색감으로써의 장점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자세가 발도 전과 발도후의 형태로 나뉘나, 본인은 발도 전의 자세가 취향이라 저상태로 놔두었습니다. ![]() ![]() 점점 늘어나는구나... 셀베리아 오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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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434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쓸개소켓에 박힌 3개의 장식주를 빼고 왓습니다. 피로주G 1개와 피로주 2개가 박혀있더군요. 소의 담낭에 담석을 우황이라고 하고, 사람 담남의 담석을 인황이라고 하더군요. 가보입니다. 잘 보관해야죠. 배고프면 끓여먹을겁니다. ㅌㅌ 2주동안 병원에 있으니, 항생제로 사람을 절이더군요. 제가 무슨 간고등어입니까? 멸치젓입니까? ;ㅅ; 어렵지 않은 수술인데도, 이렇게 기운이 빠질지는 몰랐네요. 앞으로 기름기 있는거 못먹습니다. 2달동안은 절대 금주. 그리고 여름휴가는 바다낚시를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생각 있으신분은, 제가 회 떠드리겠습니다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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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422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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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421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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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419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홍게 님의 블로그에서 걍 퍼왔습니다. 행복도 ■■■■■■■■■■ 뭘 해도 재미가 없습니다. 일에대한 열정도 사라졌고, 게임을해도 만족감이 너무 떨어지네요. 우울증 ■■■■■■■■■■
상기와 같습니다.. 뉘뮈럴...
단순함 ■■■■■■■■■■ 자칭 단무지. 전남 담양산 30년 묵은 왕대입니다. (고향은 광주)
다혈질 ■■■■■■■■■■ 다혈질 하면 일본 야구의 호시노 감독이 생각나는데, 저도 만만치 않죠.
특이함 ■■■■■■■■■■ 2003년 광주 시내 한복판에서 '도를 믿습니까'라고 하는 분께, 가면라이더 포즈를 취하며 큰소리로 '헨! 신!'을 외쳤습니다. (물론 이것은 친우의 선배분이 먼저한것을 저는 따라서 한것 뿐이죠 :D) 친절도 ■■■■■■■■■■ 예쁜 여자한테만 친절합니다. 예쁜 여자만... 여자만...
정체성 ■■■■■■■■■■ 해남윤씨귤정공파31대손 .... 궁시렁 ... 궁시렁....
만족도 ■■■■■■■■■■ 만족도가 부족하기에 앞으로 나갑니다.
말 빨 ■■■■■■■■■■ 남자는 주먹의 교환으로 우정을 쌓아간다.
감성적 ■■■■■■■■■■ 이래뵈도 가녀린 남자랍니다. (/ㅅㅂ 니 생긴거 봐라 그말 나오는지)
공 부 ■■■■■■■■■■ 국영수를 제외한 점수에 도움이 전혀 안되는 과목만 자신있습니다.
싸가지 ■■■■■■■■■■ 사람에 따라 극단적이라, 싫은 사람있으면 싸가지 밥말아 먹게 행동합니다.
긍정적 ■■■■■■■■■■ 원피스의 우솝보단 못한 네거티브 맨
적응력 ■■■■■■■■■■ 평생운을 보니 "지구가 멸망해도 살아남을 '천재수'가진 인간이라고 하더군요. 개바퀴 모드
부정적 ■■■■■■■■■■ 아이엠 네거티브!!!
애 교 ■■■■■■■■■■ 아마 이거했다가는 친구들이 'X알 따분다!!'라고 할지도....
눈 물 ■■■■■■■■■■ 제가 좀 센티멘탈 하당께요.... ...... .... 진짜라니깐 ;ㅅ;
웃 음 ■■■■■■■■■■ 남들과 다른 코드에서 비교적 많이 웃습니다.
엉뚱함 ■■■■■■■■■■ 가끔 이상한짓(?) 안하면.....
장난기 ■■■■■■■■■■ 장난 치는거 무지 좋아합니다. 가끔 도를 넘어서기도해서 자중하는 편이에요. 남자의 장난은 폭력에서 시작됩니다.
거짓말 ■■■■■■■■■■ 거짓말 굉장히 싫어합니다. 거짓말하다 걸리면 수염뽀뽀 100번 합니다.
예 의 ■■■■■■■■■■ 전체적인 예의라기보단 연장자에 대한 관계를 우선시합니다. 아무래도 대종가의 영향.
무뚝뚝 ■■■■■■■■■■ 피곤하면 굉장히 무뚝뚝해집니다. 술마시고 난뒤에 특히 심해짐.
활발함 ■■■■■■■■■■ 기분에 따라서 틀려짐.
얌전함 ■■■■■■■■■■ 서른 넘겼슈... 나이값도 해야할....
체 력 ■■■■■■■■■■ 이놈의 나이 .......
이중성 ■■■■■■■■■■ 가끔 살기가 돈다고 하더라구요.
뻔뻔함 ■■■■■■■■■■ 아마 그랬으면 이미 정치활동 했을지도
냉정함 ■■■■■■■■■■ 상황에 따라 틀립니다.
유 머 ■■■■■■■■■■ 절대적인 아저씨개그!
철없음 ■■■■■■■■■■ 예 나이값 못합니다....
절약성 ■■■■■■■■■■ 뉘미럴 이놈의 덕질좀.....
부지런 ■■■■■■■■■■ 열정이 있는곳은 멸사봉공.
기억력 ■■■■■■■■■■ 순간 기억력은 굉장히 떨어집니다. 말 그대로 돌머리. 하지만 돌에 새긴 글을 거의 지워지지가 않죠.
배려심 ■■■■■■■■■■ 아직 멀었다는걸 느낍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것.
인내심 ■■■■■■■■■■ 처음엔 없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병신같은것들에게 맞아도 버티는거 보면 주변사람들은 제가 인내심이 강하다고들 하네요.
변 덕 ■■■■■■■■■■ 있습니다. 자우림의 일탈 좋아하죠. 딱 그런 느낌.
귀찮음 ■■■■■■■■■■ 아마 제가 지옥에 떨어진다면 '나태'의 항목이 가장 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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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418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 책상위에 피규어 .... 파티나양 ㄳ ![]() 재정에 압박은 들어옵니다만 이놈의 덕질은 멈추수가 없군요. 나름 흐뭇합니다. 사진은 작년 겨울에 동료한테 찍어주라고한것. ![]() 오늘 일본에서 공수된 물건들. 나머지는 다른분들의 프라이버스(?)를 존중하기위해서 공개하지않았습니다 ㅋ 그래픽 디자이너의 책상은 이렇습니다. /자기정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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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411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글과 사진은 전부 퍼온 것입니다. 문제가 될시에는 전부 삭제하겠습니다. ![]() 소방관은 불이 난 집에서 개를 구해내 마당에 옮겨둔 뒤, 다시 불을 끄러 갔습니다. 개는 임신한 상태였습니다. 소방관은 처음에는 그 개가 무서웠습니다. 한번도 도베르만(Doberman Pinscher)을 대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불은 마침내 꺼졌고 소방관은 주저 앉아서 한숨을 돌렸습니다. 이때 마침 옵저버 신문사의 한 사진작가가 그 도버맨이 멀리서 소방관을 바라보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 사진작가는 도베르만이 소방관쪽으로 똑바로 걸어가는 것을 보고는 무슨일이 일어날 지 궁금해하며 카메라를 들어올렸습니다. 도베르만자신과 뱃속의 아기들을 구해준 지쳐있는 사람에게 다가가 키스를 했고, 그 순간 사진작가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 ![]() 백구는 지난 93년 3월 박 할머니가 키우다 대전지역 애견가에게 팔려갔다. 그러나 7개월이 흐른 같은해 10월 중순 한 밤중에 뼈와 가죽만 남은채 300㎞가 넘는 거리를 달려 돌아와 감동을 뿌렸다. 이 백구는 할머니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다가 2000년 14살 나이로 숨졌다. 특히 이 백구는 진돗개가 탁월한 충성심과 귀소본능을 가졌다는 사실을 전국에 증명해 보이면서 일약 스타(?)로 발돋움하며 모 컴퓨터 회사 광고모델이 되기도 했 다. 이 때 받은 모델료는 박 할머니의 며느리가 지병으로 사경을 헤맬때 병원비로 사용되는 뒷 얘기까지 남겨 주민들을 두 번 감동시켰다. ----------------------------------------------------------------------------------
"얼마전에 텔리비전을 봤는데, 훗카이도에 맹인안내견 양로원이라는게있는데 거기는 나이가 너무들어 맹인안내견 역할을 제대로 할수 없는 개가 여생을 보내는장소래. 나, 그런 콘셉트의 장소가 있다는것만으로도 굉장히 감동했거든. 그래서 화면으로 기어들어갈 것처럼 열심히봤는데, 10년이나 같이생활한 어떤 할머니하고 개가 헤어지는 장면을 보여주는거야. 앞이보이지않는 할머니와 골든리트리버 숫놈이었는데, 할머니하고 개는 한시간쯤 꼭 껴안은채 움직이지 않았어. 간신히 담당직원이 뗴어놓아 작별을하기는했는데 차를타고 양로원을떠나는 할머니가 창문밖으로 몸을내밀고 '잘있어 안녕' 하고 개의이름을 외치는데 개는 꼼짝않고 앉은채 멀어져가는 차 쪽을 쳐다만 보고 있는거야. 그건 어쩔수 없는 일이지. 맹인안내견은 그렇게하도록 훈련을 받았으니까. 마음의 동요를 겉으로 표현해서는 안돼고, 짖어서도 안돼니까. 차가 양로원 문을 나서서 저 멀리로 사라져가는데도 개는 헤어진 장소에서 한걸음도 움직이지않고 할머니가 사라진 쪽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는거야 몇시간동안이나. 10년동안 한시도 떨어지지않았던사람이 곁에서 없어진거잖아. 충격이 너무커서 움직이지도 못했을거야 아마.. 할머니하곤 한낮에 헤어졌는데 해가 기울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 무지하게 세찬비가. 그런데 꼼짝않고 앞만 바라보고있던 개가 고개를들고 빗방을이 떨어지는 하늘을 올려다보는가싶더니 갑자기 웡! 하고 짖기 시작하는거야 웡 웡 하고 몇번이나말이야. 그런데도 그모습이 조금도 비참하거나 볼품없이 보이지 않는거야. 개는 등과 가슴에서 턱으로 이어지는 선을 꼿꼿하게 펴고 마치 완벽한 조각상같았어. 나 그만 눈물을 뚝뚝흘리며 울어버렸지 개가 짖는소리에 맞추어 엉엉 하고 말이야." - GO , 가네시로 가즈키 - ---------------------------------------------------------------------------------- ![]() 한 노부부가 영등포구 근처 야산에서 나무에 묶여 몽둥이로 맞고있는 말라뮤트를 보고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몽둥이질을 하던 사내는 도망을 갔고. 말라뮤트는 소방서 뒷뜰에 묶여 있었습니다. 구조자는 말라뮤트를 동물병원으로 옮겼으나 상태는 심각했습니다. 40도 가까이 되는 높은열.. 그것도 버거운데. 정수리뼈에 구멍이나서 피를 흘리는 녀석... 아마 도살하여 먹을 생각으로 망치로 때린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지혈제를 맞고도 계속해서 코피를 흘리는 것은 머리속의 피가 흘러 나오는 것이라 했습니다. 구조자에 의해 장군이라는 이름을 얻은 이 말라뮤트는 그날 밤이 고비라는 진단에도 그 생명의 줄을 놓지 않았습니다. 장군이는 치료 과정이 끝난 후 한 보호소로 옮겨졌습니다. 그리고 30일간 보호를 받았습니다. 사진은장군이가 결국 안락사 되기 3시간 전.. 다른 유기견(안락사 시킬 개들)에게 자신의 사료를 먹으라고 입으로 사료그릇을 들어서 주는 모습입니다. 다행히도 장군이는 입양 되어졌다고 합니다. 정말 잘 됐습니다.... ---------------------------------------------------------------------------------- 전남 순천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자식없이 한마리의 개를 자식삼아 살고 있었습니다. 집이 가난하여 할아버지가 가끔 산에서 나무를 해와 먹고 살았는데 할머니는 백내장으로 눈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이 두 할아버지 할머니는 자식이 없으므로 그 개를 자식삼아 사랑을 다해서 키웠는데 키운지 3년이 되는 어느 날 할아버지가 노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집의 형편을 잘아는 마을 사람들이 돈을 모아 장례를 치뤄졌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다음날 그 집의 개가 한 집으로 자기 밥그릇을 물고선 들어섰는데 마침 아주머니가 부엌에서 일하던 중이었나 봅니다. 그 개가 밥그릇을 마당 한 가운데 놓더니 멀찌감치 뒤로 떨어져 엎드려서 가만히 밥그릇만 쳐다보고 있더랍니다. 그 아주머니는 그 개가 주인을 잃어서 밥을 제때 못얻어 먹어서 그런가 보다 하며 불쌍한 나머지 밥을 퍼주었는데 개가 밥이 담긴 밥그릇을 물고선 자기집으로 가더랍니다. 아주머니는 자기집으로 갖고가서 밥을 먹겠구나 생각하고 하던 부엌일을 정리하고 장에 갔다올일이 있어 준비하고 나가는데, 장으로 가는 길에 그 혼자되신 맹인할머니집이 있어 생각이 나서 낮은 시골담 너머로 할머니가 어찌하고 계신가 걱정이 되어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주머니는 더이상 가던길을 가지 못하고 그 할머니의 집안을 계속 바라보고만 있어야 했습니다. 할머니가 마루에 걸터앉아있는데 개가 아침에 자기가 준 밥이 담긴 밥그릇을 안먹은채로 마루에 올려놓고선 눈이 안보이는 할머니의 소맷자락을물고 손을 밥에 다가가게 해서 밥을 먹으라는 시늉을 계속하고 있는 거였습니다. 결국 할머니는 개의 뜻을 알아차리고는 밥그릇에 손을 가져가 그 밥의 절반을 먹고선 나머진 개에게 미뤄줬는데 그때서야 개가 자기 밥을 먹기시작했습니다. 마침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 이 광경을 말없이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에 소문이 마을전체에 퍼졌습니다. 이일이 있은 다음날, 그 개는 어제 갔던 집이 아닌 다른집으로 밥을 타러 왔습니다. 개도 인정을 아는지 같은 집을 또 들르지 않았던 겁니다. 집 주인은 그 개를 아는지라 깨끗한 새 그릇을 준비해서 거기에 밥과 반찬을 고루 넣어서 주었는데 역시 그 개는 그것을 물고 자기 집으로 가서 할머니에게 주고 할머니가 남은 것을 미뤄주면 그 때서야 자기가 먹었습니다. 이일이 계속되니까 마을 사람들이 `사람보다 나은 개"라며 군청에 건의해서 효자상을 주어야 한다고 하니까 군청에선 당황하며 사람이 아니어서 어렵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 지피님의 홈피에 갔다가 본 글. 아오~ 대략 눈물남. ㅠoㅠ ************************************************ 이름: 공냥 제 목: 내가 알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고양이와 동거인 소햏이 알고 있는 고양이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고양이와 동거인 이야기라오 ... ^^ 날씨도 좋고. 집에서 프리 일 뛰다가 참치 한 캔으로 점심을 때우니.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몇 자 끄적여 본다오 ^^ 소햏네 고향집은 경남 창원이라오 ^^ 거기 주택가에 살고 있는데, 소햏네집 한 켠에는 방 한 칸 짜리 집이 두 개가 있따오. 어머니가 집세 받을려고 만든 방이라오. 한 칸에는 이란 사람이 한국 여자와 결혼 해서 애 놓고 잘 살고 있고, 지금은 아가씨가 살고 있는 나머지 방 한 칸에는 2년 전에 한 할머니가 살고 계셨따오. 복지관에서 추천해서 소햏네 집에 들어와 사시는 할머니였는데. 자세한 사연은 알 수 없으나 생활 보조금 받으며 혼자 사는 할머니였다오. 할머니 한테는 젖소 무늬 남자 고양이가 있었다오. 한달에 28만원인가? 18만원인가? 하는 보조금 받아서 혼자 사시는 할머니였는데 고양이랑 같이 산지는 4년 쯤 되었다 하였다오. 할머니가 낮에 폐 휴지 주으러 다닐 때면 할머니 따라 같이 돌아 다니고. 할머니랑 같은 밥상에서 밥을 먹었는데 할머니는 매번 삼겹살을 구워 주거나 고등어 조림을 해 주었다오. 사료를 권해 드린 적이 있었는데, "훨씬 싸고 경제적이고 고양이 몸에도 좋다" 라고 말씀드렸으나, 사료를 먹어 보시고는 이걸 어떻게 먹냐며 안된다 하셨다오 그 젖소 고양이 이름은 고양이 였쏘 ^^;;;; 보통때는 양아~~ 이렇게 부르셨다오. 할머니랑 한 상에서, 고등어 조림 먹고, 삼겹살 먹고, 쌀밥 먹고 ^^ 할머니가 폐휴지 많이 주은 날에는 참치 먹고 ^^ 할머니랑 같은 베게 배고 잤다오. ^^ 할머니는 자신은 김치 먹어도 양이 고등어 반찬, 참치 반찬, 빼고 상 차린 적은 한 번도 없었다오. 소햏네 집에서 한 일년 사시고... 밤 사이 혼자 돌아 가셨는지 아침에 멀리 여행 가신 모습으로 발견 되었는데. 양이가 할머니의 차가운 몸에 다 부비부비 하고. 꾹꾹이 하고 고르릉 하고. 할머니 손에는 참새 한 마리가 쥐어져 있었다오.. ^^;;(고양이에 대해 아시는 분은 어떤 의미 인지 아실듯 ^^;) *쥐선생 주: 고양이는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대상에게 먹이를 잡아다가 고스란히 바치는 습성이 있소. 주로 새끼를 낳은 어미 고양이들이 새끼들에게 이런 일들을 잘 하지만, 주인을 끔찍히 아끼는 고양이라면 그 주인을 위해 먹이도 곧잘 잡아다 준다오.(갸들은 주인들도 그런 것들을 먹는다고 생각하나 보오.) 사람들이 뒷처리 하려고 방에 들어 오니,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니었다오. 할머니 시체가 나가고 나서 양이는 어디 가지도 않고 그 방앞에서 매일 매일 울었다오. 안 들어 본 사람은 그 울음 소리가 얼마나 가슴 아픈지 모른다오... 매일 매일 울다가. 한 달 쯤 뒤에 참새 2마리랑 비둘기 1마리 잡아다 방 앞에 놓고 할머니랑 같이 저 멀리 떠났다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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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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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407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회사에서 추석선물을 고르랜다 ;ㅅ;
정관장 + 곶감 세트
![]() 아이팟 5세대 8기가 ![]() 한우 갈비세트
굴비세트 글루거시기 결국 어머님의 시선... 한우 ㄳㄳ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20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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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회사가..... 이거슨 천국?
진심 부럽습니다 크흙
article id #399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출처 : 질투는나의힘 님 참 좋은 사람. 노무현. 그에 대한 일화 몇개.. 1. 나는 대전에서 사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2. 3. 나한테는 최소한 그사람한테 진 빚 갚는 유일한 방법이잖냐.... 4. 노무현과 '와이키키 부러더스' 오늘 토요일 5시. ------------------------------------------------------------------------- 순간이나마 당신을 의심했던 저를 용서해 주세요. 후대가 당신의 선심을 기억할 것이며, 기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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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396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고종 28년 신묘(1891, 광서 17) 고종 33년 병신(1896, 개국 505) 고종 34년 정유(1897, 광무 1) ○ 휘릉 영에 이문회(李文會), 홍릉 영에 윤돈하(尹敦夏)를 임용하였다. 고종 41년 갑진(1904, 광무 8)
고종 41년 갑진(1904, 광무 8)
출처 - 한국 고전 번역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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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9품에서 5년째에 이미 정5품이 되신 거 같네요. 순조로운 루트로 종9품에서 정6품 되려면 대개 8-9년 잡았으니 아무리 당시가 들쭉날쭉 인사의 혼란기임을 감안해도 상당한 실력파로 고속승진하신 걸로 사료되는군요우. 일단 직함 자체가 현장행정계니까 더욱이[…]
그리고 13년차엔 정3품에 도달. 공주에게 장가 든 부마가 받는 품계가 정3품…많은 사람들이 정4품 단계에서 더 올라가지를 못했는데 중간에 모종의 일로 의원면직하시지 않았으면 조금 더 앞을 노려봄직도 했겠군요우.
article id #394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클릭하면 더 크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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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양에서 격뿜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article id #391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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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387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slr클럽에 헤이KIN넛님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 [ 외국인들 한국의 이런 물건에 떡실신 ] 1. 미쿡 유학시절 (본인 미대생) 돌려쓰는 색연필 (초등학생때 주로 쓰는거) 가져가서 돌려서 써줬더니 미국애들 떡실신. 조낸 신기하다며 입에 거품물고 열광함. 2. 브루마블을 가져가서 룰을 설명하고 세계인과 브루마블을 즐긴적이 있는데 브루마블에 떡실신. 마약보다 더좋아하는 것 같았음. 특히 황금열쇠의 백미에 푹빠졌었다는... 3. 한국인 여자애가 공기놀이를 전파하자 또다시 떡실신. 중국 기예단 서커스보다 신기한 손기술이라며 다들 가르쳐달라고 열광. 4. 떡실신하는게 신기해서 한국에서 비장의 무기 흔드는 샤프 가져옴. 그날 소더비 경매 뺨치는 가격에 팔라는 소리가 나올지경. 5. 향기나는 펜을 마지막으로 보여줬더니 난 미국 뉴욕땅에서 신대접 받았음. 이밖에도 김부터 시작해서 불고기 바나나킥 신라면 등등 음식에도 열광했지만 한두개가 아님. 그냥 올려봤는데 재밌어하시길래 2탄 갑니다. 1. 지난 겨울 영국인 친구 세명이 놀러왔는데 가방에서 일회용 라이타 5개 나오는 것 보고 떡실신. 지금 환율로 영국은 라이타 하나에 대략 2~3 천원쯤 하는걸로 알고있음. 300원이라고 하니까 편의점에서 사재기했음. 그쪽에 bic은 없나? 있을텐데... 2. 미국에서 일본인 유학생이 스시집에 아메리칸들과 나를 데려갔는데 일본친구가 젓가락질을 가르치고있을때 오른손에 수저 둘다 집고 국물과 스시를 번갈아가며 먹는 날 보고 다들 떡실신. 3. 새콤달콤을 주머니에서 꺼냈더니 신세계를 보았노라는 표정으로 개 사료먹듯 처묵처묵. 돌아온 후 이메일에 무려 일곱명이 secom dalcom 보내달라고 요청함. 4. 작년에 뉴욕갔을때 옥션에서 사입은 6만원짜리 디스퀘어드 이미테이션 청바지를 입은 나를 보고 미국애들 떡실신. 한국 귀족으로 변신할수 있었음. 5. 이건 좀 자랑스러운거. 내가 글씨를 좀 잘써서 친구한테 이메일 말고 의미있게 플러스펜(뭔줄 아시죠?)으로 휘갈기며 편지를 쓰고있었는데 완전 동양 문화의 정수라며 떡실신. 6. 한국에서 PMP 가져갔다는 친구는 그저 영화만 봤을 뿐인데 아이팟터치보다 우월한거 아니냐는 외국인들 질문에 한국가면 그냥 TV도 나온다고하니까 떡실신. 7. 1탄에서 바나나킥 얘기를 안했는데 바나나를 모토로 만든 과자라고 설명하며 입에 넣어줬더니 씹지도 않았는데 혀에서 녹는다며 떡실신. 8. 내방에 있던 쿠쿠 밥솥을 보고 완전 거품물고 쓰러짐. 밥문화권 애들이 냄비갖고 푸석푸석한 밥을 지으며 부엌에서 안절부절하며 있는 것을 보고 내방에 데려와서 쿠쿠를 보여준 후 취사 눌러놓고 TV보면서 볼일 보라고 했더니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왔냐며 거품물고 떡실신. 문화가 다르니까 신기한게 많은가봐요. 특히 한글보고 신기해하던데요. 홋 -> 이글자보고 모자쓴 사람같다며 실신하던 외국인도 있었어요. 하나 추가 9. 우리나라 왔던 외국인들 인터넷 속도보고 존니스트 빠르다고 개거품. 지네나라가서 절로 빨리빨리가 나온다는.. 그리고 짜장면시켰더니 20분도 안되 배달되고 다먹은 그릇 문밖에 내놓으니까 여기가 아틀란티스라며 개거품물고 실신. 1. 젓가락 숟가락 일체형 아실라나? 반으로 갈라져서 젓가락되고 합치면 숟가락되는. 한번 학교에서 도시락 싸와서 먹자고 피크닉을 했었는데 그 비장의 연장을 꺼내어 신세계를 보여줬더니 떡실신. 인크레더블 언빌리버블 퐌타스띡 찬사란 찬사는 다나온 발명품이었음. 2. 도대체 왜 떡실신한지 모르겠는 물건. 미숫가루 봉지를 찝어놓은 집게가 있었는데 그게 꽃게모양이었음. 뭐라 설명을 해야하나...왜 콘푸로스트같은거 공기들어가면 눅눅해지니까 그걸 방지하기위해 나온 비닐 집게 아시죠? 그거 보고 떡실신. 자꾸 옆에서 딸깍거리면서 집게보고 좋아하길래 그냥 선물로 줌. 덤으로 미숟가루 우유에 타맥였더니 몇달 뒤 검은머리로 염색까지하는 한국 팬됨. 3. 전공이 미대다보니 쓸일이 있지않을까해서 어렵게 구해간 색깔 샤프심. 이걸 필통에서 꺼내 아까말한 흔드는 샤프로 흔들어 사용하는 순간 지켜보던 교수마저 수업하다말고 이게 뭐냐며 물어봄. 말그대로 흔들면 나오은 샤프에 색깔있는 샤프심을 끼운것 뿐이다라고 설명하자 날 신처럼 떠받들며 한국에서 보내달라고 조르는 사람들... 4. 한번은 김에 밥을 싸먹는데 미국인 두명이 그 검은 종이가 뭐냐며 비아냥거림 닥치고 처먹어보라고 김에 밥 싸서 맥였더니 거의 식중독수준. 결국 그날 두달은 먹었을 김 동나버렸음. 맥주에 김을 연결시켜주니 파티할때 날 요리사로 추대함. 5. 결국 정말 파티에서 요리를 하게되었는데 어머니께 메일로 재료와 요리법을 보내달라고했음. 메뉴는 고추장 양념 삼겹살, 불고기, 비빔밥...처음엔 이런거 뭐 좋아한다고들 하는데 진짜 좋아하겠어 라며 반신반의로 만들었더니 그날 친구의 친구까지 불러와서 내가만든 음식 먹이고... 처음에 스무명이 시작한 파티 요리 시작하고 100명인가... 재료는 지들이 계속 사다주겠다며 요리만시킴. 100명쯤 왔을때 잘 찾아보면 헐리우드 스타라도 있을줄 알았음. 아는사람 다데려왔을듯...조금 뻥 보태서 100명인데 정말 나한테서 배식받아갔음. 7. 한번은 놀이공원 놀러갔다가 사격장 발견. 우연인지 뭔지 그날 인형 7개 획득하자 어떻게 그렇게 총을 잘쏘냐길래 나 2년동안 군인이었다고 말하자 떡실신.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온 한국인 학생이 요리까지 잘하고 조국애(__;)까지 있다며 거품물고 쓰러짐. 8. 녀석들이 김치라는 음식에 친근해질 무렾, 피자에 질린 내가 집에서 김치부침개를 하고있었음. 냄새맡은 녀석들이 좀비처럼 처들어오길래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버럭했더니 오히려 이게 무슨 음식이냐고 버럭함. 나를 통해 한국의 맛은 믿을만하다는 인식이 생겨버린 녀석들에게 결국 한국식 피자 아니면 팬케익이라며 선사함. 우리나라사람들도 제일 좋아하는 부침게 끝부분 바삭한부분에 눈물흘리며 절규함. 이후 나는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다니며 그리핀도르 기숙사에서 살다온 한국인 군인출신 요리 잘하는 미대생이라고 불렸음. 아 맞다. 담배 This를 보고 떡실신한 외국인도 있었음. 아마 '이것' 때문이었을거임. 저의 에피소드들의 기대하지도 않았던 여러분의 성원 비스무리한 반응에 힘입어 4탄 들어갑니다. 뉴욕에서 생겼던 일. 1. 내가 군대를 사단 사령부 행정병으로 다녀온 탓에 파워포인트와 엑셀의 신이 되어있었다.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기본이요 영문타자정도야 이미 익숙해져있던 어느날 팀끼리 발표를 하는 수업이 있었고, 난 현란한 키보드 드리블로 파워포인트를 작성하자 애들 떡실신 2. 아무래도 미대생이다보니 연필과 지우개가 많았을 터...카페에 앉아 흑인 간지남(윌스미스 뺨치게 멋있음) 친구와 둘이서 여학우들을 기다리는데 늦게온다고 전화오자 내가 지우개따먹기 (아시죠?)를 전파함. 갑자기 윌스미스가 에디머피로 변하며 박장대소 눈물콧물 다빼면서 눈에 불을 켜고 KO를 외침. 3.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데다가 공으로 하는건 다 자신있던 제가 키가 조금(?) 작은편이라 흑인 백인 우월체형들이랑 10달러씩 내기를 하기엔 역부족이었다. 풋볼도 안되겠고 축구는 안좋아하길래 결국에 생각해낸 구기종목이 족구! 얼핏보면 간단할것같은 족구에 여러가지 서브를 조미료처럼 첨가하자 거품물고 달려들어 너도나도 장래희망 족구선수. 족구를 가르쳐주자 다니던 대학 내에 리그가 생겼다. 아직도 그친구들 족구를 내가 창안한줄 안다. 4. 친하게 지내던 김모양이 한국에서 키높이 깔창을 가져왔었다. 그것도 에어달린걸로. 갑자기 키가컸다며 놀라던 양키들에게 자신의 나이키 에어포스원을 벗어서 안감을 보여주자 호빗들 떡실신. 김모양은 김느님이 되어버렸다. 5. 글쓰다 생각났는데 뽑기를 만들어본적이 있다. 앞서 소개했듯 난 거기서 요리사였기에 내가 만드는 음식은 일단 닥치고 먹어보자는 식의 친구들에게 과감히 뽑기라는 신문화를 넌지시 건내보았다. 당연히 실신. 얼마뒤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국자가 새카만걸 보고 피식 했다. 호그와트 마법학교 그리핀도르 기숙사 학생식당에서 요리를 하다가 온 족구의 창시자이며 조국애까지 있는 총잘쏘는 한국 유학생이 된 나는 계속해서 미국땅의 친구들을 떡실신시켰다. 1. 학교에 멕시칸 친구가있었다. 매운 음식은 자기네가 최고라며 멕시코 음식점에 친구들을 데려갔다나... 난 그냥 집에서 신라면 끓였다. 덩치 산만한 흑인도 울고 에디머피도 울고 멕시칸도울었다. 2. 다시 김 모양. 김 모양이 지하철에서 화장을 했단다. 덜컹거리는 지하철에서 립스틱을 정확히 바르는 것을 보고 여자애들 떡실신. 아이라인 그리는거 보고 거품물고 가르쳐달라고 안달. 3. 한글로 요셉 어쩌구의 이름을 써달라길래 '요 셉' 써줬더니 '요'자가 존니스티스트 웃기다며 거품물고 뒤집어짐. 인크레더블 핸드 오브 갓 언빌리버블 지쟈스 크라이스트를 외치며 한글 귀엽다고 가르쳐달라고함. 4. 이친구들은 한국인 머리묶는거에도 떡실신. 한번 친구가 비녀를 꼽고 왔더니 소 핫핫 왓어 뷰리풀 그러면서 신세계에 입문. 5. 축제 비슷한 기간에 어떤 거리에 우리나라 나이트 명함뿌리듯이 뭘 뿌리는걸 보고는 내 친구가 다가가 현란한 손목스냅으로 명함을 에스에프볼 던지듯 휘날리자 미국인 알바생들 관광 떡실신. 거품물고 찬양. 가르쳐주소서. ======================================================================= ㅋㅋㅋ 출처: slr클럽 작성자: 헤이KIN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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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보다 더 좋아한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ticle id #386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그림은 작자를 닮고, 기르는개는 주인을 닮는다.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주는 것을 말한다. 이말을 들을 때면 항상 느끼는 것은 껄끄러움 뿐이다. 아직 자신에 대한 생각 , 자신에 대한 감정이 자신을 아끼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을 사랑할수 없고, 배려할수 없다. 솔직히 아직 이 말에 대해서는 뜻으로써의 이해는 되지만, 느낌으로써는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아직도 너무나 부족하고 갈길이 멀다는 뜻일 것이다. 김치는 맛있고 영양가가 높지만, 김치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냄새에 놀래서 도망간다. 패스트푸드는 접하긴 편하지만 먹을수록 몸이 안좋아진다. 아직 난 후자에 속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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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381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 열작중....(카메라 의식하면서 매우 열작중) ![]() 수염이 멋진 남자가 쾌남(快男)입니다. /어처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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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378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세상 살면서 참 아깝다고 생각되는 것이 내가 학교를 다닌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수 교양수업이라고 생각하는 국어 영어 수학을 목숨을 걸고 공부를 했던 그시절엔 그것이면 전부인줄 알았다. 물론 자신은 그것을 기피하고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오락실을 전전긍긍했지만. 그런데 희안하게도 국영수를 잘했던 애들이 어째서 그리 맞춤법 조차도 잘 틀릴수 있을까 라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 그지없다. 그리고 인터넷에 보면 수구꼴통이나 혹은 남성여성비하자들을 보면 상당한 수의 젊은이들이 포진하고 있음을 보면, 참 교육이 제대로 돌아가고있는건지 의문이 든다. 수학을 못해도 대수만 할줄 알면 세상사는데 문제없고, 영어를 못해도 다른 외국어를 할줄알면 충분히 대접받을수 있는데, 굳이 꼭 국영수를 고집하는 이유는 뭘까. 대학 교수님께서 예전에 그러셨는데 "우리나라는 교육부(교과부)와 국회만 없으면된다"라는 말씀을 하셨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교과부사람들은 정말 병신인거같다. 나 조차도 내가 배운 지식들은 학교다닐적의 책에서 배운게 하나도 없는듯하다. 하물며 지금은 뉴라이트가 교육물을 더 흐리는 마당에 뭘 바랄수가 있겠는가. 그런데 지금의 아이들도 정말 하고싶은 공부를 하고있는 아이는 얼마나 될지 생각해보면 우수울 일이다. 무능한 교과부, 무식한선생, 싹퉁없는 아이들, 개념없는부모, 사악한 뉴라이트들의 조화가 한국 교육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듯 하다. 난, 학교에서 잃어버린 24년의 시간을 군대에서 회수한듯 하다. 군대 내에서 사회를 배우고, 정말 하고싶었던 공부를 했다. 아직도 지식적 소양으로나 여러가지로 자신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이, 새로운 것에 대한 또다른 갈망이 남아있다는게 참 좋은 듯 하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교과서만 들이대고 파고있는 아이들보다야 백번 나은게지.... 암...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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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플포랑 와우인벤 보는 재미로 사는데
나이가 많건 적건 맞춤법을 제대로 쓰는 사람을 못봤어요. 책이라도 읽으면서 사는 건지...아니면 게임내 텍스트도 제대로 안보는건가? 영어랑 수학은 정말 필요없죠 흐흐 베라머글 영어 ㅠ
난 일본에서 모든 걸 다 배웠음.
여기서는 단지 시간낭비임.
교육 백년지대계는 남의 나라 이야기일 뿐이죠... (먼산)
article id #367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이제 슬슬 뭔가를 할때가 된거 같네요. 전쟁사 번역을 할까, 게임 스크립트 번역을 할까, 고민이네요. 지금 상황에서 쓰리디 작업한다고해도 손에 안잡힐거 같고, 몇년동안 제대로 손대지도 못한 일본어나 다시 가다듬어야할거 같습니다. 그 사이에 오라고 해주는 회사있으면 이것도 말짱 꽝이겠네요 깔깔;;; 아 히밤... 뱃살 빼야하는데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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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338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낳은지 대략 1~2개월 된 새끼 고양이를 한마리 받았습니다. 암컷에 오렌지색 흰색 검은색의 얼룩 고양이네요. 디카가 없어서 찍지를 못하는게 흠이랄까요. 나름 귀여운데, 아직 집에 적응을 못했는지, 계속 울어대는 데다가 구석 어두운곳에 시즈모드 하고있습니다. 아침에 겨우 용변을 보게는 했는데, 무슨일이 일어날지 여러가지로 신경쓰이네요. 고양이 소리가 워낙 가늘어서 밖에까지 조금씩 들리던데, 옆집에서 항의가 안오기를 바랄뿐입니다. 괜히 오면 이녀석 어찌해야할지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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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에선 역시 애완동물 키우기가 좀 어렵죠 --;;
그렇다고 수술해서 멀쩡한 애들 벙어리 만들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죠. 어쨌든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폰카로라도 좀... (...)
article id #337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지옥에나 가라 ![]() 버시바우 개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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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대표한테 전화할 때부터 우리나라를 어떻게 보고있는지 뻔하긴 했지요.
article id #336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새로운 회사를 들어갔다. 기존에 카툰계열의 게임을 하면서 그리기만 하다가 실사계열의 편집 능력을 완전히 간과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기만을 중요시한 탓에 결국 지금의 뒤쳐지는 결과가 따라온듯 하다. 그렇다고 그리기도 열심히 한것은 아니기에 더 문제일지도 모른다. 결국 아무리 많은 육체적 훈련을 하더라도 전쟁에 있어서 좋은 장비와 사용법과 전술이 없으면 무용지물인것과 같은 사항이었다. 아 왜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한 것일까. 결국 하나의 편집과 텍스쳐 수집 능력또한 그리기의 일부라는것을 다시금 깨닫는다. 카툰과 반실사가 회화쪽이라면, 완전실사는 디자인에 가깝다고 해야할까. 여튼 공부가 더더욱 많이 필요한것만은 사실인듯 하다. 내가 만든 게임이 예전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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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334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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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 해봤는데 사민주의 나왔죠. 개인자유가 +1에 시장자유가 -13이었나...
어라, 이거 범위상으로는 아나키즘인가요? (...)
ZeX & 소이 // 그럼 두분은 아나키스트인것입니까... /망상중
비싼어묵 // 고묵님 자체가 우파적 느낌이라는게 상상이 안가는군요, 나쁜뜻이 아니라 좀 뭐랄까 비교적 유유자적하는 스타일로 비춰져서요. 라온 // 교과서적인 사민주의 같네요. 깔깔.
article id #329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실업급여 신청하러 나갈려고 잠시 컴퓨터를 켜고, 블로그를 들러보니... 스팸댓글이 몇일사이에 700건이나... 봇에의한 스팸같은데 문제는... 이녀석들이 예전에는 댓글과 댓글내용이 전부 영문이었다가 현재는 내용이 한글로 진화를 했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아이피가 전부 다르다... 대체 어느 컴퓨터가 보안점검도 안하길래 그리 이용을 당하는지 =ㅅ= 당분간 이 스팸에 시달릴것을 생각하니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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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1일부터 엄청나게 달려있더군요. 지금 확인해보니 스팸 덧글만 무려 2천4백여건에 스팸 트랙백도 400건. (...)
급히 스팸 차단 플러그인 달아서 활성화시키고 했는데, 다행히 지금은 공세가 주춤한 듯 합니다. 태터 개발진 쪽에서도 그것 때문에 비상인 것 같더군요.
저도 며칠간 스팸 댓글에 시달렸는데 왠일로 주말에 단 하나도!! 안달렸더군요!
제가 스팸 땜시 태터 하나 쓰던 거 말아먹었죠[앞산]
부디 역경을 이겨내셔요우;ㅈ;)c
1. 나는 스팸...3개들이 샀는데, 우연히 며칠이 흐른뒤 보니, 스팸하나가 찌그러져서 상해있었다.... 무려 4천냥정도나 되는...스팸을 걍 버릴 수 밖에 없었다는 슬픈 얘기가.
(그래도 스팸은 스팸이다) - 오프라인 스팸이야기였음. 2. 한동안 사용하지 않고 버려진 제로보드를 가끔 들여다 보면...스팸글이 수백개까지.....음냐.... - 온라인 스팸이야기.
article id #322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1월달에 1월의 느낀점 : 여자는 요물 (모든여자가 아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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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318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사진은 쪼표님이 찍어주셨음
![]()
![]() ![]()
핑키 -몬스터헌터 2번. 본 장비
![]() 외면당한 아가씨. 그것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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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313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작년에도 같은걸 썼지만 올해도 여전히.... ![]() 大一大萬大吉
근 하 신 년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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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310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이봉창 열사에 대한 글중 하나. 한편 국내의 친일파 단체인 동민회(同民會)를 중심으로 한 중추원 참의와 그 밖의 민족반역자 34명은 "불경한 악질 범죄를 저지른 봄안아 한국인인데 대해 대단히 송구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 사건은 광인(狂人)의 치태(痴態)에 불과하며 저희들은 깊이 참회하고 근신하면서 내선일화(內鮮一和)의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견강부회(牽强附會)적 내용의 낯뜨겁고 부끄러운 추태를 보이는 사죄 성명서를 조선총독부에 제출했다. 박춘금(朴春琴) 등 일부 민족반역자들은 일본 왕궁 앞에서 사죄의 망배(望拜)를 하면서 일본 고위인사에게 사죄전보를 타전하는 등 온전한 한국인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광태치용(狂態痴容)의 망동(亡動)을 일삼았다. 출처 : http://www.korea9000.net/zboard/zboard.php?id=bbs_data_mojip&page=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9 저런놈들이 저때만 있겠으랴. 저놈의 후손들이 지금 어디 국회의원 어디 고위관료가 됐을지 참 궁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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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런 인간들이 판을 치고 있지 않남?
다들 어디 '장'이나 '관'자로 끝나는 자리 하나씩은 갖고 있을 것 같아요...
article id #309
categorized under Life Story & written by 아약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받아서 한번 써봅니다. 1.지금부터 일러스트 배턴을 시작합니다, 심경은 어떠신가요 직원분들이 야근하시고 남긴 치킨을 먹어서 기분이 얄랭꼴랭하면서도 배가 불러서 늘어집니다. 2.첫질문을 드리겠습니다. PC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몇 살때 이신가요? 8088(XT)를 썼을때겠네요. 대부분 모노크롬 그래픽카드를 가지고있을때, 단색 도트와 사선툴 하나만으로 그림을 그리고 행복했던 시절이었네요. 그뒤로는 오래 디럭스페인트를 쓴걸로 생각합니다. 3.그렇다면 지금은 PC로 그림을 그린지 몇 년째 이신가요? 그전에는 거의 장난으로 했을정도니, 논외로 치고 본격적으로 그림(매핑)을 퍼스컴 계열로 옮긴건 1년반이 넘었네요. 4.시작하셨을 무렵(최초) 그리셨던 그림을 보실 수 있으신가요? 완전 창작은 분실됬고, 사진모작했던것은 카테고리란의 워크샵에 있습니다. 몽고메리장군 합리적 사고가 참 멋지신 분입니다. (그러면서도 패튼장군을 흠모하는....) 5.괜찮으시다면 시작하셨을 무렵(최초)의 보여 주시겠어요? 글쎄 카테고리 뒤져보세효.... 6.어떤식의 색칠을 메인으로 하시나요?(프로그램 혹은 기법) 사용프로그램은 역시 포토샵이겠죠. 기법이라고 하자면 이건 제가 매핑의 바탕을 깔때 쓰는 기법입니다만, 우선 적당히 기본베이스로 노이즈를 깐 다음에, 번닷지툴로 질감을 표현하는 식으로 작업이 들어갑니다. 대표적으로 제가 '드러운 화장실'(CGtalk 작품을 보고 응용해서 리메이크했었음)이라는 작품을 했을때 85%이상을 번닷지 툴로만 작업했습니다. 대신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자리하고있죠. 그 외에는 비밀~ ♡ 7.그림의 센스나 어떤점이든 상관없이 본받고 싶은 존경하는 분이 계신가요? 바실리 칸딘스키 : 사선의 정열 피엣 몬드리안 : 직선과 균형 르네마그리트 : 공상의 매력 /ㅂ/ 8.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자신의 그림에 자신감을 가지고 계신가요? 예쁘장한거나 일본식 캐릭터의 그림등 혹은 인물그림은 별로 그려보질 않았습니다. 미대 졸업생치고도 공부를 덜한게 좀 쪽팔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질감표현과 더러운것에 대한 묘사는 자신이 있습니다. 9.그럼, 다음항목에 맞아떨어지는 분의 이름을 5명 적어서 그 사람에게 돌립시다. ●귀여운 그림 : 게르트 누나, 뼝아리 ●근사한 그림 : my mother ●깨끗한 그림 : ●따뜻한 그림 : 은사님 ●터프한 그림 : 여우가면 ●부드러운 그림 : 쇼나미츠이시님, 김레끼 바톤 안해도 댐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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