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의 화상은 하프섭 곱게자란비이님이 찍으신것을 편집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정말 스릴 넘칩니다.
룬다하급의 업그레이드 판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큰 데미지와 다굴의 압박쎄움이 포인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구성은 총 5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등장몹은 1층을 제외하고, 검은배쥐, 사하긴레인져, 사하긴파이터, 사하긴워리어, 플라잉소드, 캣시마법사, 놀(Gnoll)세트
1층은 룬다일반~하급 수준, 2층에서 난이도 약간 상승
3층부터 본격적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3층에??바리와 마찬가지로 중간보스인 캣시마법사가 나오는데,
이녀석들 타격데미지도 상당히 클 뿐더라 에너지도 엄청 많습니다.
속성은 1:1인것도 같은데, 아무튼 실수해서 한번 여기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주의해야할것은,
사하긴 레인져의 업글판인 사하긴 워리어와 플라잉소드가 세트로 나오는 방이 있는데, 이때만은 요주의를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5층부분에서 사하긴워리어, 놀, 플라잉소드의 콤보공격(라볼->매그넘->스매시=즉사)에 의해 즉사도 당해봤을 정도입니다.
아무튼간에 포션과 물약 빠방하게 챙겨가거나 방보 잘맞추지 않는 이상은 힘듭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것은 정확한 판단과 컨트롤이겠죠.
1시간정도의 플레이끝에 세이렌과 만났더니....

방에 들어가자마자 연주를 하고있더군요.. 연주곡은 결혼행진곡......
"오빠왔다...... 로리는 싫다..... 집에가라...
안그럼 존내 맞는거다..... 난 서큐누님이 더 좋단다........"
팔라변신하고 하마터면 죽을뻔했습니다.
한대 때리면 맞고 넘어질때마다, 주변에 몹들을 소환하니 카운터 쓸시간도 없습니다. 빨리 죽이지 않으면 다굴당해 죽습니다.
에너지가 빈사상태에 이르러서 겨우 깼긴한데...
나온것은 임프 인챈트(접미A랭, 방어+2, 보호+2, 체력+10, 중갑전용인챈)나왔습니다.
가격이 50만이라는데, 어제 새벽 가격경쟁하느라 20만떨이해버렸네요.
물안개실크를 주란말이다!!! 난 그게 필요해!!!
로즈B나오면 발라야지 큭큭.









